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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주가 61달러… 싼 건가요? 🤔

r/stock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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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는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장기적으로 실적이 회복될 수 있을지, 아니면 가치 함정에 빠진 종목일지를 놓고 투자자들이 관망 중입니다. 투자자들은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세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키가 주가 기준으로 거의 반토막 났길래 이쯤이면 싸지 않았나 싶어서 몇 주째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차트상으로는 싸 보이는데, 정작 밸류에이션이 영 이상하네요.

지금 PER이 약 36배인데, 이건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에요. 그런데 매출은 거의 제자리거나 마이너스입니다. 보통 이렇게 주가가 크게 빠지면 PER도 같이 낮아지는 게 일반적인데, 여긴 오히려 역방향을 가는 느낌이에요. 이익이 줄어들고 있는데 프리미엄을 주는 구조라 그런가요?

DCF 방식으로 계산해봤는데, 좋을 때랑 안 좋을 때 FCF 평균을 내서 주당 3달러 정도로 잡아도 58달러가 적정 가치로 나오더라고요. 거기다 ROIC(투하자본수익률)도 10%밖에 안 돼서, 거의 자본비용 수준에 간신히 걸치는 모습입니다.

지금 들어가긴 좀 애매하고, 실적이 바닥 찍는 걸 확인한 다음 45달러 근처에서 진입해야 안전마진이 생길 것 같아요.

혹시 지금 매수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2027년까지는 그냥 죽은 돈일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나이키(NKE) 주가가 크게 하락한 현시점에서, 그 하락이 '매수 기회'인지 아니면 '가치 함정(value trap)'인지를 고민하는 투자자의 시각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작성자는 PER(주가수익비율), FCF(자유현금흐름), ROIC(투하자본수익률) 등을 직접 분석해봤지만 여전히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는 기다리는 전략이 낫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DCF(할인현금흐름)와 ROIC는 기업의 미래 가치를 예측하거나 경쟁력을 판단하는 재무 지표입니다. FCF(자유현금흐름)가 높고 ROIC가 자본비용보다 높을수록 기업은 돈을 잘 벌며 효율적으로 자본을 운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나이키는 매출과 수익성 모두 둔화된 상황이라, 앞으로 실적 반등이 이뤄지지 않는 한 현재 가격대에서도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게 작성자의 핵심 주장입니다.

💬 원문 댓글 (6)

u/From_Jerusalem ▲ 1
나이키가 가까운 시기 내에 크게 성장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5년간 주가가 더 떨어지거나 제자리걸음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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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see insane great at Nike in the near future. I could easily see it dropping or remaining flat for the next 5 years
u/iwaseatenbyagrue ▲ 1
현재 PER이 이렇게 높은데도 나이키가 그만큼 성장할 거라고 보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처럼 하락한 데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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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you think Nike is likely to grow substantially enough to warrant an investment, given the current high P/E? It went down for a reason.
u/jigmaster500 ▲ 1
나이키는 이제 '어제의 브랜드'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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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is yesterdays brand...
u/yeeetcoin ▲ 1
예전에 팀 쿡이 자기 자산의 0.01% 정도를 NKE에 투자했다고 해서 다들 매수 외치던 거 기억나시나요?

그래도 저는 나이키를 나쁘게 안 봅니다. 소비재 섹터 중에서도 이 정도 규모면 쉽게 무너지진 않을 거고, 떨어진 만큼 회복할 여력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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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when everyone said NKE was a buy because Tim Cooke bought about .01% of his net worth of NKE stock?

Still, I like the stock, NKE is too big of a company to fail even in the consumer discretionary sector. They have enough financial runway to solve their way out of their recent slump.
u/Vortep1 ▲ 1
나이키는 On 러닝, 브룩스, 호카 같은 브랜드에 시장 점유율을 많이 뺏겼고, 예전 같은 고품질 스포츠 제품도 안 만들고 있어요. 언더아머 같은 경쟁사들도 기존에 나이키가 장악하던 영역에 들어왔고요.

그리고 요즘 스포츠 광고 시장도 복잡해졌습니다. 스포츠 베팅 광고나 신생 브랜드들이 많아져서 광고 단가 자체가 올라간 느낌이에요. 경쟁자가 늘다 보니 광고 비용도 더 빨리 소진되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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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lost a ton of market share to the likes of On running, brooks and Hoka. In addition to that they stopped making quality sports gear. Now under armor and other brands have crept into areas they traditionally dominated.

A gut feeling I have too is that sports betting ads as well as newer sports brands are driving up the cost of advertising in sports. More competition for eyeballs eats up the advertisement dollars faster.
u/EscortSportage ▲ 1
요즘 나이키에서 제대로 된 제품이 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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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hey make anything good nowa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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