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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트레이딩 전략, 어떻게 찾아가시나요?

r/Daytrading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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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전략은 결국 자신의 성향과 경험에 맞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조금씩 찾아갑니다. 이 글을 보며 전략 수립 과정에서 어떤 접근을 해볼 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최근 들어 매매 전략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다들 어떤 계기로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갔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처음부터 뚜렷한 기준이 있었을지, 아니면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건지도요.

특히 '이 전략은 아닌 거 같다'고 판단하게 되는 순간은 언제쯤일까요? 뭔가 손익과 멘탈, 반복 가능한 구조 등 여러 기준이 있을 것 같긴 한데, 막상 저한테는 아직 감이 안 잡히네요.

처음엔 모두 비슷하게 시작하겠지만, 결국엔 자신만의 패턴과 기준이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과정을 거치며 전략을 개발하셨는지, 그리고 버릴 땐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트레이딩을 시작한 투자자가 '나만의 트레이딩 전략'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궁금해 하며 올린 질문입니다.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수많은 전략 중 '어떤 것이 내게 맞는가'를 찾는 과정에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전략을 만들고 버리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혼란을 느끼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글을 작성했습니다.

트레이딩 전략이란 말 그대로 '지속적으로 반복 가능한 수익 구조'를 의미합니다. 즉흥적인 대처가 아니라, 사전에 설정된 조건에 따라 매수·매도 판단을 내리는 여러 가지 원칙들의 집합입니다. 이 전략은 단순히 기술적 조건만이 아니라, 투자자의 성향·자본 규모·시간적 여유·감정 통제 능력 등도 함께 고려되어야 수익과 지속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포인트는 '남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전략을 만들었는지 들어보고, 거기서 나도 기준을 잡고 싶다'는 고민입니다. 특히 전략을 폐기하는 시점이나 계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커뮤니티에선 시행착오·직접 체험·수천 시간의 차트 분석 등 매우 다양한 접근법이 소개되고 있으며, 이는 트레이딩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훈련과 경험의 결과물'임을 보여줍니다.

💬 원문 댓글 (10)

u/Conscious-Tip-6772 ▲ 14
말로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데요. 누군가에게 끌리는 느낌처럼, 나한테 맞는 전략도 딱 그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모든 전략이 성공하진 않지만, 그 과정에서 꼭 배울 점은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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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difficult to put into words.

How do you know when you are attracted to someone? In that same way, you will be attracted to your strategy.

Not all of them will work out. *But all of them will teach.*
u/littlegreenfish ▲ 6
일단은 온갖 시도를 해보면서 기반을 쌓았어요. 차트에서 명확한 추세나 전환점을 찾고, 왜 그게 먹히는지 곱씹어보는 거죠. 결국 시장이란 건 반복되는 패턴의 집합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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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l and error.

Basically a brainless approach to establish a foundation - finding and marking clean trends/reversals and then figuring out WHY it worked and .... realizing everything is just a repeating set of patterns.
u/Right_Business9301 ▲ 2
심플하게 가면 됩니다. 좀 먹히는 전략을 하나 찾은 다음, 문제점을 수정해서 내 방식으로 계속 실전에서 써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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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 find one that kind of works, fix its issues, and then trade the refined version yourself
u/jnuss04 ▲ 1
SPX나 NQ 위주로 수천 시간 차트만 보면서 연구했어요. 주요 레벨(GEX, 피보나치, EMA 등)과 풋프린트 지표 다 써보고요. 지금은 익숙해서 깔끔하게 레벨 설정하고 다음 레벨까지 홀딩합니다. 지금은 꽤 심플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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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X/NQ, 1000s of hours of chart time, levels (GEX, fib extension/retrace, EMAs), footprint to get a clearer picture of price action at levels, set stops, hold to next level. It’s easy now.
u/merdianii ▲ 1
계속 개선되는 모습이 보이는데도, 내 심리가 엉망일 때가 많아요. 몇 일 연승하다가 하루 만에 수익 다 날려버리기도 하고요. 결국 특정 종목이나 페어만 정해서 몇 주간 계속 써보는 과정에서 내 전략이 만들어지더라고요. 남의 전략은 내게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직접 부딪혀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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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see improvements and u know that ur psychology is shit. I have winning days for 3 or 4 days, and then on the next day i would lose all my profits.

You find your strategy by trying and testing it for weeks with specific pairs that you trade only. There are many strategies, but they won't work for you so u have to give a try
u/swollengoosecock ▲ 1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배운 게 많습니다. 돈 잃을 때마다 왜 졌는지 원인을 분석했고요. 이건 부업이 아니라 삶의 방식처럼 접근해야 했어요. '단기간에 돈 버는' 생각은 버리고, 차라리 오르막길 올라가는 느낌이나 체스 두는 집중력으로 임하려고 했죠. 남의 전략은 나한텐 통하지 않더라고요. 대신 다양한 배움을 도구처럼 쌓아가면서 내 전략을 만들었어요. 내가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그 누구도 나 대신 돈 벌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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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trial and error..

Believe me when i say i paid the tuition countless times, but i would get to the root cause of my losses and use it to improve what i was doing.

Trading needed to be a lifestyle for me not a side hobby but i couldn't approach it with the mindset of get rich quick i needed to look at it like a uphill battle or game of chess. I knew right away watching other people and adopting their strategies was never going to work for me, personally. I needed to develop my own and take any tips along the way almost creating a toolbox of skills i could use to be a successful trader.

One of the most valuable lessons i took early on in trading was nobody was out to make you money.
u/reichjef ▲ 1
결국엔 연습입니다. 수천 시간을 차트 앞에서 보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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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of practice. 1000s of hours.
u/Dreco22 ▲ 1
2021년쯤부터 크립토 매매를 시작했고, 그때 어떤 트레이더의 프라이스 액션 접근법을 알게 됐어요. 저렴한 프랍펌 계정 여러 개 날리면서 1년 반쯤 지나니까 좀 보이더라고요. 전략도 중요하지만, 트레이딩 멘탈 관리가 진짜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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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ed trading crypto back in 2021 and found about muleskinner1 and hi's price action approach. After 1,5y of burning those cheap prop firms accounts things started to click. Having a strategy/edge is important but the work we do on our mental side of trading is the most important one.
u/spaggeti-man- ▲ 1
저는 별 생각 없이 이것저것 시도하다 어느 순간 '이건 내 거다'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위에 어떤 분이 써놓은 표현처럼, 누군가에게 끌리는 것처럼 이유는 설명 안 되는데 그냥 맞아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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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I found mine was that I just kept testing random ideas and eventually something just felt right

One guy in the comments said it's like being attrected to someone and I think thats the best way to put it. You canr quite verbalize why it fits you, but it does and you like how it feels to trade around it
u/fitpippro ▲ 1
본인의 시간 여유, 시장 노출도, 리스크 감내 수준에 맞는 전략이 중요해요. 실매매 기록을 철저히 남기면서 계속 분석하는 게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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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fits your time availability, Exposure to market? Risk tolerance? Take the trades and Track data from every trade you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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