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확실한 매매 전략이 있고, 그 전략을 매번 정확히 따르고 있다면 굳이 일지를 자세히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승패나 수익률 정도만 간단히 기록해두는 걸로 충분하죠.
핵심은 거래마다 철저히 동일한 기준으로 진입, 손절, 익절을 진행하는 거고, 충분한 샘플 수가 쌓이면 통계적으로 시스템의 유효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매번 거래를 일일이 복기하려다 보면 집중력이나 규율이 흐트러질 수도 있고요. 중요한 건 자신이 전략대로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처음 시작하신 분들이나 아직 전략이 다듬어지지 않은 경우라면 일지 작성이 큰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어느 정도 숙련된 이후에도 꼭 계속해서 자세히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일지를 꼭 써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어느 정도 경험이 쌓여 충분히 규율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굳이 필요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자신의 매매 시스템이 명확하고, 실제로도 그에 맞춰 매매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승패 기록만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규율'입니다. 실제로는 많은 트레이더가 감정이나 충동으로 전략을 변경하기 쉽기 때문에 일지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하지만 숙련된 이후에는 꼭 '디테일한 일지'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자기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지 작성을 유동적으로 바라보자는 관점입니다.
이 글은 특히 단타(데이 트레이딩)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매매 복기 방식이나 자기관리 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주제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