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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율만 잘 지키면 트레이딩 일지는 필요 없다?

r/Daytrading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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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전략을 충분히 숙달했고 규율 있게 실행할 수 있다면, 자세한 일지는 필요 없다는 의견입니다. 많은 거래에서 결과만 간단히 기록해도 시스템 유효성은 검증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개인 성향과 상황에 따라 일지의 필요성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기 방식에 대한 성찰이 중요합니다.

이미 확실한 매매 전략이 있고, 그 전략을 매번 정확히 따르고 있다면 굳이 일지를 자세히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승패나 수익률 정도만 간단히 기록해두는 걸로 충분하죠.

핵심은 거래마다 철저히 동일한 기준으로 진입, 손절, 익절을 진행하는 거고, 충분한 샘플 수가 쌓이면 통계적으로 시스템의 유효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매번 거래를 일일이 복기하려다 보면 집중력이나 규율이 흐트러질 수도 있고요. 중요한 건 자신이 전략대로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처음 시작하신 분들이나 아직 전략이 다듬어지지 않은 경우라면 일지 작성이 큰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어느 정도 숙련된 이후에도 꼭 계속해서 자세히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일지를 꼭 써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어느 정도 경험이 쌓여 충분히 규율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굳이 필요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자신의 매매 시스템이 명확하고, 실제로도 그에 맞춰 매매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승패 기록만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규율'입니다. 실제로는 많은 트레이더가 감정이나 충동으로 전략을 변경하기 쉽기 때문에 일지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하지만 숙련된 이후에는 꼭 '디테일한 일지'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자기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지 작성을 유동적으로 바라보자는 관점입니다.

이 글은 특히 단타(데이 트레이딩)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매매 복기 방식이나 자기관리 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주제입니다.

💬 원문 댓글 (11)

u/Chumbaroony ▲ 4
저도 이제는 기본적인 것만 기록하고 자세한 일지는 안 씁니다. 처음에는 구체적으로 쓰는 게 정말 도움이 됐지만, 시스템이 점점 객관적으로 정리되면서 굳이 더 쓸 필요는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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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I don’t journal anymore either besides the basics. When I was starting out it was super helpful to journal specifics of the session, but like you said, at a certain point it wasn’t all that helpful when I stopped letting my system become so subjective and went the more objective route.
u/No-Condition7100 ▲ 3
‘일지’라는 표현 때문에 마치 일기장처럼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식은 안 하지만, 최소한 차트에 설명 달아서 매일 정리하는 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장의 변화를 파악하고 새 전략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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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 term journaling leads people to believe that they need to have a "dear diary" session. I don't really do that. But I think what everyone should be doing is keeping a database of annotated charts every day. This is how you track changes in market behavior and create new strategies over time.
u/PhysInstrumentalist ▲ 2
저는 머릿속에 시나리오가 떠오르면 그걸 다른 종목으로 백테스트해보는 식입니다. 굳이 따로 써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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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backtest my strategy with other stocks if scenarios come up in my mind; I don’t see the need to write it down
u/Ripple1972Europe ▲ 2
일지 한 번도 써본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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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journaled.
u/Ok-Yogurtcloset2696 ▲ 2
흥미로운 의견이네요. 저도 지금은 거래 결과를 머릿속으로만 정리하는 편인데, 초보라면 일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날 거래가 안 되는지, 어디서 실수하는지를 알아야 하거든요. 제가 금요일에 거래가 유독 안 좋다는 걸 알게 된 것도 통계 덕이었죠. 하지만 수천 번 거래한 이후에는 꼭 필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결국은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이니까요. 너무 자기 방식만 옳다고 우기는 분위기는 좀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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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nice hot take , I stopped journaling ,my losses and wins more in my head . But I do think it’s very important tool for beginners, they need to know where their messing up or figuring out a strategy. Or what days they are trading bad . Fridays are my worst trading days , I found out through keeping my stats . But I do think after thousands of trades, it’s not necessary. But think people need to figure out what works best for them . It’s a process through trial and error. Great hot take . Sometimes on this sub some traders get all high and mighty and their way is the all be all . Like people swear on tape and time and sales, all that did was make me lose focus on price action , but a of traders are successful with this tool , it’s just not for me on how I view the market .
u/Firm_Beginning9533 ▲ 1
공감되긴 하지만… 글쓴 분처럼 꾸준히 철저한 규율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그 정도까지 통제가 잘 안 돼서 결국 일지를 쓰는 게 필요하달까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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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d except for I don't know if you're a superhuman but I have never been able to maintain that level of discipline high discipline required to successfully eliminate and need for journaling or tracking my trades.
u/fattybrah ▲ 1
결국 사람마다 다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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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s different
u/Tight-North-6157 ▲ 1
동의 못 하겠네요. 데이터 없는 규율은 그냥 맹목적 반복일 뿐이죠. 일지의 목적은 규율보다도, 실시간으로는 안 보이던 패턴을 찾아내는 데 있어요. 저도 스스로 규율 잘 지킨다고 생각했는데, 일지를 보니까 매주 금요일마다 손실 만회하려고 과도한 매매를 하더라고요. 규율은 계획을 실행하게 해주고, 일지는 그 계획이 실제로 맞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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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gree. discipline without data is just blind consistency

journaling isnt about discipline its about finding patterns you cant see in real time. like i thought i was disciplined but journal showed i overtrade every friay trying to end week green

discipline exeutes the plan. journal shws if the plan actually works...
u/Michael-3740 ▲ 1
각자 자기 방식대로 하면 되죠. 남들한테 아예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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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 you. Telling other people not to do it is weird though.
u/sigstrikes ▲ 1
본인 매매를 복기하지 않고 어떻게 실력을 올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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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you improve without reviewing your trades?
u/Altered_Reality1 ▲ 1
저에게 일지 쓰는 건 그날의 거래를 되돌아보며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가 실제로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순간에는 몰랐던 사실들이 드러나죠. 차트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내 규칙을 실제로 얼마나 따랐는지 전혀 달리 느껴질 때도 많았어요. 이렇게 정리 안 하면 제 자신을 잘못 판단하게 되기 쉬워요. 저는 6년 넘게 실전 거래 중인데, 아직도 일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트레이딩은 전략보다 그걸 얼마나 일관되게 실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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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ing to me just means essentially walking back through your trades afterwards to see what *actually* happened and what you actually did, which is often quite different from what you may have thought/felt in the moment. Typing it all out helps solidify the experience.

I can’t tell you how many times trades seemed very different after walking back through them vs how it seemed while doing it. Whether it was how I perceived what was happening on the chart or how much I thought/felt I was following rules, etc. If I didn’t journal, I would have a very wrong idea about how and what I’m actually doing, and could easily be deceiving myself without realizing.

I’ve been trading live for 6.5 years now and still find journaling critical, as much as it sucks having to do it. The longer you trade the more you realize trading isn’t as much about strategy as it is about executional consistency, and the only way to keep track of that is to journal in some form, 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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