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글 주가가 14달러나 빠졌습니다.
이 페이스면 11거래일 안에 구글이 200달러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고, 솔직히 노동절까지는 장외거래(OTC)로 빠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 심각한 경고 신호가 곳곳에서 보입니다.
첫째, 검색 매출이 늘어난 건 단지 사람들이 아직도 구글을 많이 쓰기 때문일 뿐입니다.
둘째, 클라우드 성장의 대부분이 AI 열풍에 의존하고 있는 점이 의심스럽습니다.
셋째, 유튜브는 완전히 쇠퇴한 상태인데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영상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월가에서는 계속 이 회사가 괜찮다고 하지만, 차트만 보면 9/11 같은 대폭락을 겪은 분위기입니다.
심지어 아주 똑똑한 지인들 사이에서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야후가 18개월 안에 구글을 인수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이 쓰레기 불장난판에는 들어가지 않고 관망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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