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손익비를 1:3으로 고정해두는 게 제 성향에 더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진입 후 수익 구간에 들어가면 대부분 1:3까지는 도달하더라고요. 문제는 그 이상을 노리면 오히려 긴장이 심해지고, 결국 본절이나 1:1에서 끝나버릴 때가 많습니다. 물론 1:6 이상 간 적도 간혹 있긴 한데, 그런 트레이드는 일관성이 없더라고요.
요즘엔 아예 처음부터 모든 트레이드를 1:3으로 셋업할까 생각 중입니다. 하루 안에 마무리되기도 하고, 수익 규모도 괜찮고 무엇보다 마음이 한결 편해지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아직 큰 손익비를 끝까지 들고 가는 멘탈은 제대로 못 만들었어요. 그냥 그건 제 실력 부족이라고 인정합니다. 자존심 세울 필요 없죠.
'그때 좀 더 들고 있었으면…' 하는 후회보다는, 3R에서 확실하게 챙겼다는 게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결국 들고 있다가 본절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트레이딩이란 게 세팅 걱정하며 인생 소모할 만큼 가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들어가서 계획된 만큼 나오면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손익비 고정해서 운영하시는 분 계신가요? 직접 해보니 어떤 점이 좋았는지도 궁금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가 본인의 손익비(RR, Risk to Reward ratio)를 고민하면서 작성한 경험 공유입니다. 작성자는 현재 대부분의 거래에서 1:3 손익비를 꾸준히 달성하고 있으며, 이보다 큰 손익비를 노릴 때 오히려 심리적으로 흔들려 수익이 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1:3으로 손익비를 고정하면 수익 일관성도 올라가고 심리적으로도 더 편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다른 투자자들도 손익비 조절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고정된 손익비가 '멘탈 부담을 줄이고 실행력을 높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트레이딩에서 손익비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고정해서 반복하는 방식이 마음 편하고 결과도 좋은 케이스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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