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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된 손익비가 심리적으로 더 나은 것 같아요

r/Daytrading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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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손익비 비율로 고정했을 때 심리적으로 훨씬 편해졌다고 느낍니다. 지나치게 큰 수익을 노리면 오히려 불안과 후회가 생기고 수익률도 흔들립니다. 수익률뿐 아니라 멘탈 관리까지 포함해서 자신에게 맞는 손익비를 고민해보세요.

최근 들어 손익비를 1:3으로 고정해두는 게 제 성향에 더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진입 후 수익 구간에 들어가면 대부분 1:3까지는 도달하더라고요. 문제는 그 이상을 노리면 오히려 긴장이 심해지고, 결국 본절이나 1:1에서 끝나버릴 때가 많습니다. 물론 1:6 이상 간 적도 간혹 있긴 한데, 그런 트레이드는 일관성이 없더라고요.

요즘엔 아예 처음부터 모든 트레이드를 1:3으로 셋업할까 생각 중입니다. 하루 안에 마무리되기도 하고, 수익 규모도 괜찮고 무엇보다 마음이 한결 편해지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아직 큰 손익비를 끝까지 들고 가는 멘탈은 제대로 못 만들었어요. 그냥 그건 제 실력 부족이라고 인정합니다. 자존심 세울 필요 없죠.

'그때 좀 더 들고 있었으면…' 하는 후회보다는, 3R에서 확실하게 챙겼다는 게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결국 들고 있다가 본절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트레이딩이란 게 세팅 걱정하며 인생 소모할 만큼 가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들어가서 계획된 만큼 나오면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손익비 고정해서 운영하시는 분 계신가요? 직접 해보니 어떤 점이 좋았는지도 궁금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가 본인의 손익비(RR, Risk to Reward ratio)를 고민하면서 작성한 경험 공유입니다. 작성자는 현재 대부분의 거래에서 1:3 손익비를 꾸준히 달성하고 있으며, 이보다 큰 손익비를 노릴 때 오히려 심리적으로 흔들려 수익이 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1:3으로 손익비를 고정하면 수익 일관성도 올라가고 심리적으로도 더 편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다른 투자자들도 손익비 조절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고정된 손익비가 '멘탈 부담을 줄이고 실행력을 높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트레이딩에서 손익비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고정해서 반복하는 방식이 마음 편하고 결과도 좋은 케이스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 원문 댓글 (1)

u/Every-Actuator-6996 ▲ 2
1:3 손익비가 본인 성향에 맞고 꾸준히 수익이 난다면, 그 자체로 강점입니다. 손익비를 고정하면 감정 기복이나 불필요한 고민, 의사결정 피로도 현저히 줄어요. 굳이 6R 먹으려 애쓸 필요 없어요. 자신을 차분하고 지키는 방식으로만 매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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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1:3 fits your psychology and you hit it consistently, that’s an edge. Fixed RR reduces emotion, second guessing, and decision fatigue. You don’t need 6R trades if 3R shows up often. Trade what keeps you disciplined and 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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