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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를 가치 저장 수단으로 생각해본다 📚

r/stocks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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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는 높은 가치 밀도와 희소성, 경매를 통한 유동성 때문에 잠재적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런 관점은 보관·감정·위조·세무 같은 실무적 이슈를 건드리기 때문에 투자자로선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읽는 사람은 진짜 희소성, 유통성, 감정 비용과 세무 리스크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

내가 보기엔 고서가 의외로 좋은 가치 저장 수단일 수 있다.

가격대는 10달러짜리부터 100만 달러짜리까지 다양하다.

가치 밀도가 매우 높다(브리프케이스에 넣으면 백만 달러도 가능).

기관 수요가 있다(대학 도서관 등).

경매로 사고팔기 쉽다.

경매 기록으로 가치가 어느 정도 드러난다.

보통 보관하면 습해지거나 부식되지 않는다.

진짜처럼 위조하기 어렵다.

세무 당국은 그 가치를 잘 모를 가능성이 있다.

진짜 희소성과 가치가 있고, '현대미술' 같은 불확실성은 아니다.

크기가 작아 보관이 쉽다.

보기도 멋지다.

고서에는 오래된 지식이 담겨 있다.

결론: 책장 가득 고서가 있으면 마치 연금술사나 르네상스 학자처럼 보인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런 글이 나왔나: 글쓴이는 고서를 단순한 수집품이 아니라 가치 저장 수단(자산)으로 제시하고자 목록 형태로 장단점을 나열했습니다. 높은 가치 밀도, 기관 수요, 경매를 통한 가격 확인 가능성 등 실무적 장점을 중심으로 주장한 것입니다.

2) 글쓴이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것: 저자는 고서가 실질적 자산으로서 유용한지, 어디서 매매하는지(유동성 문제), 위조·감정 비용, 보관·보험·세무 처리 같은 실무적 리스크를 암묵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즉 ‘이게 투자로서 통할까?’라는 불확실성을 갖고 있습니다.

3) 어려운 개념을 간단히 설명: 가치 밀도(같은 부피에 얼마나 많은 가치가 들어있는지), 기관 수요(대학·도서관 등에서 수요가 있어 가격 지지 가능), 경매 기록(과거 낙찰가가 현재 가치 판단 근거), 원산·출처증명(provenance: 진품 입증을 돕는 기록), 유동성(언제든 현금화 가능한 정도), 세무 이슈(세무 당국이 어떻게 과세할지 불확실함)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로 본다면 감정비용, 보험·보관비, 거래수수료와 세금 처리를 먼저 검토하세요.

💬 원문 댓글 (7)

u/ICameSawAbstained ▲ 10
요즘 본 주장 중 가장 이상한 편인 것 같네.

그럼 고서를 즉시 거래하려면 어디서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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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 be the strangest take I've heard in a while. 


So where do I spot trade ancient books?
u/szakee ▲ 5
와, 망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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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delusion.
u/Goldenbeardyman ▲ 3
왜 하나만 하냐? 다 해. 분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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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do all of them? Diversify.
u/No-Courage-1202 ▲ 2
- 가치가 명확함
- 세무당국은 이게 얼마인지 모름

바보 같은 세무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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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r value
- Taxman has no idea what it’s worth

Stupid taxman
u/J0hnnyBlazer ▲ 1
한 번 놀라게 해줄게: 미술이야. 좀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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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blow your mind; Art. Look into it
u/LEAPStoTheTITS ▲ 1
오래된 지폐랑 금 증서가 훨씬 멋지고 가치 밀도도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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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paper bank notes and gold certificates are way cooler and more dense
u/dogpoopfruitloops ▲ 1
나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가죽 제본 책이 많고 내 아파트는 진한 마호가니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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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very important. I have many leather-bound books and my apartment smells of rich mahog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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