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결과는 0R, 손실 3번에 승리 1번이었습니다.
결국 트레이딩에서 제일 중요한 건 세 가지라고 생각해요. 실행력, 감정 통제, 그리고 확률적인 사고 방식. 이 중에서도 저는 감정 통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5~10번 정도의 트레이드 결과에 크게 신경 쓰기보다는, 그 안에서 내가 계획대로 잘 실행했는지만 확인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껴요. 저도 대부분의 시간 동안은 그런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해요. 실제로 이기든 지든, 실행이 제대로 됐는지를 더 중시합니다.
사실 오늘은 실행 측면에서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총 -2.1R만큼 손실이 난 이유도 3번의 실행 실수 때문이었습니다. 그 부분에서 스스로 너무 아쉬웠지만, 다행히 네 번째 트레이드엔 그 감정을 끌고 가지 않았어요. 마치 앞에서 +10R 했던 것처럼 차분하게, 다만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수익 없이 마감했지만, 감정 제어와 확률적 접근이라는 큰 틀에서는 의미 있는 날이었던 것 같아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단타 트레이더가 하루 거래 결과를 돌아보며 감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내용입니다. 실질적인 수익은 없었지만, 트레이드 실행 계획을 잘 지키고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은 점에서 '좋은 날'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단기적인 손익에 휘둘리기보다는, '확률적으로 올바른 행동을 실행했는가'에 집중하는 사고 방식입니다. 일부 외국 트레이더들은 트레이딩 결과를 R 단위(리스크 기준 수익률)로 측정하고 있으며, 이 글에서도 본인의 수익을 R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정 때문에 무리하거나 실수를 이어가는 걸 방지하려면, 이전 트레이드의 성공/실패와 관계없이 매번 같은 기준으로 거래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