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서 경험을 쌓을수록 드는 생각이, 결국 제대로 돈 버는 건 내부에서 움직이는 일부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특정 코인에 대해 그룹 차원에서 글을 쓰고, 그걸 보고 따라 들어오는 사람이 생기고, 소셜 미디어에서 분위기를 띄운 다음, 타이밍 맞춰 수익 실현하는 구조. 주식 쪽도 결국 방식만 다를 뿐 비슷하더라고요. 이미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계속 이렇게 소비자 포지션으로 있는 것도 지쳤어요. 끝없이 시세 따라가면서 물리고, 나중에 보면 다 짜여진 그림이더라고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결국 이 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작동하는 구조'를 나도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팀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선별해서 소수만 받을 예정이에요. 관심 있는 분이 있다면 메세지 주세요. 50~100명씩 받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의미 있는 구조로 가보려고 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암호화폐 투자판의 구조적 문제를 경험한 작성자가, 그 현실에 대한 피로감과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공유한 글입니다. 최근 코인 시장에서는 단톡방, 테마조정, 인플루언서 시세 유도 등의 행위가 반복되며, 작성자는 그런 흐름에 계속 휘둘린 결과 '직접 판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핵심 포인트는 '소수 중심의 투자 조합'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이는 단순한 수익 공유를 넘어 일정 수준의 정보 흐름과 시세 주도권을 가지려는 시도일 수 있으며, 동시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영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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