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일지를 수개월간 써보다가 흥미로운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큰 손실은 그냥 운이 나빠서가 아니었더라고요.
공통점이 있었어요. 제가 다음 상태일 때였죠:
• 지루해서 괜히 매매할 때
• 자신감이 과했던 날
• 손실을 빨리 복구하려던 순간
• 그냥 내가 맞다는 걸 증명하려 들었던 때
세팅은 똑같았는데, 제 멘탈만 바뀌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더 나은 진입 전략을 찾으려 하는데, 어쩌면 스스로를 제어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진 않을까요?
전업 매매하시는 분들이나 진지하게 접근 중이신 분들, 심리 컨트롤이 진입 전략보다 수익 곡선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장기간 매매 일지를 쓰며 자신의 패턴을 분석해 본 트레이더의 경험담입니다. 본인은 가장 큰 손실이 생긴 순간들이 대부분 감정 상태와 관련이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단순한 시스템 보완보다 멘탈 관리와 심리 통제가 더 중요하지 않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에퀴티 커브(equity curve)'는 계좌 잔고의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으로, 좋은 전략이나 심리 조절이 잘 될수록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곡선을 보입니다. 즉, 이 글의 핵심 메시지는 '트레이딩 기법 개선'만큼이나 '자기 인식과 감정 통제 능력'이 수익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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