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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으로 돌파 매매를 등급화해봤습니다 (A~D등급 분석)

r/Daytrading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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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기준으로 돌파 패턴을 등급화하니 고품질 신호만 따로 걸러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돌파는 실패하며, A등급처럼 거래량이 확실히 터진 경우에만 승률이 과반을 넘었습니다. 단순히 돌파 진입만 반복하는 것보다, 어떤 돌파를 선택할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보통 돌파 매매에서는 거래량이 평균 이상이면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저는 좀 더 정교하게, 거래량의 '질'을 기준으로 돌파를 A~D등급으로 나눠 분석해보았습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S&P500 구성 종목 중 99개를 대상으로, 총 2,877개의 돌파 패턴을 잡아냈습니다. 각 패턴에 대해서 상대 거래량(RVOL), 종가 위치, 단기 모멘텀 등을 기준으로 A~D등급을 매겼습니다.

전체 평균 승률은 약 37%였습니다. 즉, 돌파의 절반 이상은 실패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A등급(거래량 3배 이상, 종가 강한 마감)의 승률은 54%로 과반을 넘겼고, B등급(2~3배)은 43%, C등급(1.5~2배)은 40%, D등급(1.5배 미만)은 36%였습니다.

특히 D등급이 전체의 77%나 차지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냥 아무 돌파나 다 진입하면 거의 쓸모없는 신호도 다 섞여 있다는 겁니다.

A/B와 C/D등급군 간의 차이에 대해서도 통계 검정을 해봤는데, 유의미한 차이(p=0.019)가 나왔습니다. 데이터상으로도 충분히 신뢰할 만한 편차였습니다.

추가로 단순 거래량 기준 필터도 테스트해봤어요. 거래량이:

  • 1.5배 이상이면 승률 41%
  • 2.0배 이상 → 45%
  • 2.5배 이상 → 46%
  • 3.0배 이상 → 51%

거래량 기준을 올릴수록 신호 수는 줄어들지만, 품질은 확실히 좋아집니다. 여유 있게 기다릴 수 있다면 충분히 적용할 만한 방식이에요.

저는 거래량 필터를 이렇게 조정해서 사용 중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보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돌파 매매'를 연구한 트레이더가, 실제 데이터에 기반해 거래량 필터의 효과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요지는 단순히 거래량이 높다고 진입하기보다, 그 정도와 질을 기준으로 필터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2021~2024년 동안 S&P500 종목 중 99개를 대상으로, 총 2,877개의 '돌파' 패턴(주가가 일정 범위를 돌파하는 기술적 신호)을 분석했습니다. 각각의 신호를 거래량 비율, 그날의 종가 위치, 단기 모멘텀 등을 기준으로 나누고 승률을 확인했죠.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부분의 돌파는 실패한다. 평균 승률은 약 37%
  • A등급 같이 거래량이 명확히 터진 경우에만 과반 승률(54%)
  • 77%의 돌파 신호가 D등급(낮은 거래량)
  • 거래량을 올릴수록 신호 수는 줄지만 품질은 확연히 좋아짐

즉, 아무 돌파나 진입하는 단순 전략은 비효율적이고, '어떤 종류의 돌파인가'를 구분해서 대응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거래량을 세밀하게 필터링하면 불필요한 진입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주요 결론입니다.

💬 원문 댓글 (3)

u/-Space-Pirate- ▲ 4
이 데이터를 보면 오히려 돌파 반대로 거래하는 게 더 수익성 있어 보이는데요? 근데 그렇게 쉽다면 뭔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원문 보기
So looking at this one would assume looking at the data that actually trading against breakouts would be very profitable? But it can't be that easy, what am I missing?
u/Sirellia ▲ 3
데이터는 S&P500 일봉 기준(2021~2024), 99개 종목, 2,877개의 돌파 패턴을 알고리즘으로 탐지한 겁니다.

진입: 20봉 고점 돌파 마감
청산: 2R 수익 혹은 1R 손절, 20봉 내 기준입니다.

등급 기준은 RVOL(20일 평균 대비 거래량), 그 날 종가 위치, 그리고 5봉 모멘텀을 고려했어요.

핵심은, 이 시스템이 77%의 약한 신호를 걸러준다는 점입니다. A등급은 전체 중 43개밖에 없지만,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50% 이상 승률이 나온 구간이기도 하고요.

실시간 적용을 위해 파인스크립트로도 구현해봤습니다. 방법론 궁금하시다면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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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S&P 500 daily, 2021-2024. 99 stocks. 2,877 breakout patterns, algorithmic detection.

Entry: Close above 20-bar high.

Exit: 2R target or 1R stop within 20 bars.

Grading: RVOL (volume vs 20-day SMA) + close position within bar range + 5-bar momentum.

Key takeaway: the grading system filters out about 77% of weak signals. A-grade signals are rare (43 out of 2,877) but they're the only ones that consistently beat

50/50.

Built a Pine Script version for real-time use. Happy to discuss methodology.
u/evendedwifestillnags ▼ -1
좋네요, 이제 막 트레이딩을 시작한 제 3살 아들에게도 이해가 되게 설명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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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now please explain it all in detail to my 3 year old son who just started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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