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유난히 거래가 잘 풀리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정확한 방향을 잡아내고, 좋은 진입 타이밍만 골라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 수익만 보면, 작년에 제가 아르바이트와 트레이딩을 다 합쳐 벌었던 금액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연 수입이 1500만 원 정도 밖에 안 됐지만요.
그런데 요즘 들어 '지금 이익을 챙기고 나와야 할까?', '이익 확장을 노려야 할까?' 하는 고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특히 최근엔 괜히 겁이 나서 일찍 손절했다가, 시장이 제가 본 방향으로 급격히 움직이는 경우가 반복되네요. 그래서 요즘은 매매할 때 아예 손절선과 목표가를 정해두고, 그냥 모니터를 덮어버리는 식으로 하고 있긴 합니다. 필요할 때만 체크해요.
하지만 컴퓨터를 끄는 순간에 시장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움직일 것 같은, 그런 불안감이 계속 따라다닙니다. 혹시 이런 감정이나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런 게 그냥 트레이더로서 감수해야 할 부분일까요?
참고로 저는 주로 선물거래를 하고 있고, 포지션은 보통 1시간 이상 가져가는 스타일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트레이딩 성과가 유난히 좋은 개인 트레이더가 심리적인 부담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본인은 올해 들어 매매가 놀랄 만큼 잘 풀리며 상당한 수익을 냈지만, 이로 인해 과도한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생겨나고 있습니다. 수익이 커질수록 '익절 타이밍'과 관련된 결정이 심리적으로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특히 선물거래(Futures)를 활용하고 있으며, 한 번 포지션을 잡으면 최소 1시간 이상은 보유합니다. 요즘은 자동조건(익절/손절)을 설정해놓고 차트를 안 보는 전략을 도입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혹시 놓치는 건 아닐까' 싶은 불안이 생기는 모습입니다. 흔히 트레이더들이 겪는 심리적 딜레마로, 이 글은 이를 공감하거나 전략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