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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첫 크립토 포트폴리오 🔍

r/CryptoMarket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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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자가 기술 중심 시각에서 구성한 첫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입니다.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한 구성이며, 스마트컨트랙트·인터체인 기술을 중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폴카닷 등 고위험 종목에 대한 우려와 대체 추천도 함께 참고할 만합니다.

저는 블록체인 위에서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봤지만, 그동안 투자에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기술이 흥미로워서였고, 경제적인 측면보다는 가능성 자체에 더 매료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제 투자금 중 일부를 암호화폐에 배분해 보기로 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인링크 35% –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에 대한 믿음이 큽니다. 외부 데이터를 온전히 연결해주는 거의 유일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직 저평가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더리움 35% – 여전히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고, 레이어2 생태계 유지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라나 20% – 스마트 컨트랙트에 실질적인 성능을 제공해주고, 러스트나 C++ 같은 언어로 개발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비트코인 5% – 말 그대로 그냥 비트코인이니까요 :)

폴카닷 5% – 위험도는 크지만, 체인 간 상호운용성 면에서는 가장 기술적으로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 매매용 포트폴리오는 아니고요, 10년에서 15년 정도 쭉 들고 가는 관점에서 구성했습니다.

혹시 조언이나 피드백 있으시면 솔직하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블록체인 개발자가 기술적인 흥미를 토대로 암호화폐에 처음 투자한 사례를 공유한 것입니다. 이 투자자는 직접 코딩하고 프로토콜을 다뤄본 입장에서, 기술적으로 유망하다고 보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장기 보유 전제로 구성했으며, 특히 스마트컨트랙트 관련성 높은 체인링크와 이더리움, 성능 중심의 솔라나 등을 중점적으로 담았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논란이 된 건 '폴카닷'인데, 일부 이용자들은 해당 프로젝트의 기술적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다른 대안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폴카닷의 경우 체인 간 연결을 가능케 하는 구조로 인기가 있었지만 최근엔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나 생태계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처럼 암호화폐 투자는 기술력뿐 아니라 커뮤니티 운영, 개발 지속성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원문 댓글 (8)

u/mrjune2040 ▲ 1
폴카닷은 제 기준에선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2017년 상장 초기에 투자했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에요. 현재 돌아가는 서비스라 봐야 Hyperbridge와 Hydration 정도인데, 전자는 별다른 차별성 없는 브릿지고, 후자는 써본 것 중 가장 불안정한 DEX입니다. OpenGov 시스템도 실패였고, 개발자들은 토큰 지급 기간만 끝나면 책임을 안 지는 구조예요. 설상가상으로 Gavin은 현실을 파악 못하고 강연이나 다니는 분위기고요. 최소한 Jam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도 불확실하다고 인정한 건 그나마 다행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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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kadot is dead imo, and I say this as someone who invested at IPO in 2017.

The only functional products are Hyperbridge (just another bridge in an ocean of them, run by a team who I believe are probably bad actors) and Hydration, the most janky DEX I've ever had the displeasure in using.

OpenGov has been an unmitigated disaster that's allowed grifters to drain the treasury, and for Devs to hold no accountability beyond the end of their token vesting period.

And Gavin is way too far up his own ass doing quasi-rockstar speaking tours to fully comprehend just how bad it's become. 'At least' he admits that core demand is a 'maybe' rather than a given in regards to Jam.
u/Green_Ad9723 ▲ 1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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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excited 🤩
u/EpicThirteen13 ▲ 1
블록체인 기술이랑 프로젝트 만들기에 관심 있다면 XELIS 한번 살펴보세요. 아마 꽂히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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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interested in blockchain tech and building projects try XELIS. I think you'll fall in love mate
u/Xescure ▲ 1
저도 개발자인데, Keeta라는 프로젝트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웹2에서 당연하다 여겨지던 수평 확장 같은 개념을 블록체인에 적용한 게 흥미롭습니다. 이전에 CTO였던 분은 미국 국방부의 신원 시스템을 설계한 분이고, 엔젤 투자자도 꽤 유명한 인물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실질적인 금융 문제를 잘 해결해주면서도 개발환경도 괜찮아서 장기적으로 생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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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fellow developer I recommend taking a look at Keeta. It brings some principles that we take for granted in web2 into the blockchain world, such as horizontal scalability.

The CTO at his previous position has architected the Department of Defense’s identity system. You might also be familiar with the project’s angel investor. He was the mentor of Larry Page and Sergey Brin.

But even more importantly Keeta solves really financial problems, while also offering great developer experience. I think it has a lot of staying power
u/TheFlamingoPower ▲ 1
폴카닷 대신 Ocean Protocol 넣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 데이터 측면에서요. 나머지 구성은 괜찮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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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thing I would change is Polkadot with Ocean Protocol because of Data... everything else is in place...
u/Stunning_Toe_9000 ▲ 1
15년 후엔 비트코인하고 어쩌면 이더리움 빼고는 다 사라져 있을 수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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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n 15 years all of these will be dead apart from btc and maybe eth
u/Numerous_Wonders81 ▲ 1
알고랜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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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lgorand!?
u/Sad-Dinner-2806 ▲ 1
폴카닷 대신 Bittensor를 넣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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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replace Polkadot with Bitt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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