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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명확한 지지선이 먼저 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r/Daytrading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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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뚜렷해 보이는 지지선일수록 오히려 가격이 그 선을 잠깐 깨고 반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많은 투자자들이 같은 가격대에 집중하면서 생기는 유동성 때문이며, 반대편 세력이 이를 이용해 이익을 얻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지저항을 단순 가격선으로 보지 말고, 심리와 투자자 행동의 지도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트를 오랜 시간 보면서 느낀 건데, 가장 깨끗해 보이는 지지선일수록 신뢰가 잘 안 간다. 거의 예측 가능한 일 같달까? 모두가 보는 지지선이 먼저 뚫리고, 가격이 잠깐 그 아래로 떨어지면서 스톱들이 다 터지고 사람들은 공포에 팔게 된다. 그런데 20분쯤 지나면 결국 모두가 원래 생각했던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인다.

예전엔 그냥 운이 나쁜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게 일부러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을 보고 '여기서 반등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면, 그 가격대에 사람이 몰리면서 유동성이 생긴다는 뜻이다. 그 유동성을 쓸어버리는 쪽이 누군가 수익을 내는구나 싶다.

그래서 지금은 지지와 저항을 단순한 가격 수준으로 안 보고, 사람들의 행동 지도처럼 생각한다. 사람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스톱이 어디에 모여 있는지, 희망이 어느 지점에 집중되어 있는지를 보는 거다. 시장을 분석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분석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 원문 댓글 (5)

u/Due**************** ▲ 2
가격이 먼저 유동성을 흡수해야 그 구간까지 갈 힘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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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first needs to take liquidity so it has enough power to go to that zone
u/Rea*********** ▲ 2
말씀하신 가장 명확한 지지선이라는 이유가 바로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하니까 그렇습니다. 콜이나 풋을 사고 진입 위치 위아래에 스톱을 걸고 기다리지만, 결국 그 주문들이 유동성으로 쓸려버립니다. 최대 고통이 발생해 모두 스톱아웃된 후 반대편 옵션이 최저점에 자리 잡으면 시장 조성자들이 소액 투자자 돈을 챙기고 방향을 원래 예상대로 되돌립니다. 이게 시장의 메커니즘입니다. 그래서 $1.00에 계약을 사고 -20%나 -30% 스톱을 거는 대신, 스톱이 모여 있는 구간에 매수를 걸고 모두가 쓸려나간 후 매수하는 전략이 더 낫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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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act reason you just stated above "the most obvious levels" everyone is thinking the SAME exact thing

Buy (calls, puts) then put a stop above or below your entry level depending on what side you took

Only to watch their order get swept (liquidity)

Once max pain is inflicted and everyone is stopped out of their position

Now the opposite side options are sitting at the low of day

Where market makers can grab retail money, flip sides and market goes right back in the direction you thought it would initially

Market mechanics

Thats why instead of buying a contract at $1.00 with a -20%/-30% stop (.80c/.70c)

You WAIT and place a order to BUY (bid) where you would put your stops

Now as everyone gets swept you buy into max pain

hope that helped
u/Una************* ▲ 2
시장은 제로섬이기 때문에 매도 쪽 유동성이 일반 시장 예상보다 앞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은 확률과 매집 구간을 파악하는 도구일 뿐 전부는 아닙니다. 모든 참가자를 다 알 수 없고, 다들 롱 포지션인 것도 아니라 매수·매도 개인, 시장 조성자, 헤지하는 사람 등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현재와 신규 진입자들도 가격대에 따라 다르게 반응합니다. 효율적 시장 가설과 다양한 시장 참가자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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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markets are zero sum and sell side liquidity will front run what the general market anticipates. That is why TA is just one tool to help you determine probabilistic odds and accumulation zones not a full guide.

You aren’t fully aware of all the participants, not everyone is long side. You have buy and sell side retail, market makers and hedgers. There are also current and new entrants who all react differently to a given price band.

You should read about the efficient market hypothesis and learn about all the different participants in a market.
u/COD******* ▲ 2
이 시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깨끗한 지지선은 유용하지만 모두가 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거래는 단순히 ‘지지가 버티나?’가 아니라 ‘지지가 깨졌을 때 누가 강제 청산당하나?’를 보는 겁니다. 더 중요한 질문은 그 선이 진짜냐가 아니라, 유동성 쓸림 후 반응이 적절한 리스크 관리 기회를 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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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is is the right way to look at it.


A clean level is useful, but it is also visible to everyone else. That means the trade is not just “does support hold?” It is also “where are people forced out if support fails first?”


The better question is usually not whether the level is real. It is whether the reaction after the sweep gives you a clean enough setup to risk on.
u/thi****** ▲ 2
예전엔 저도 이런 문제를 겪었어서 지지에서 바로 매수하거나 저항에서 바로 숏하지 않고, 시장 반응을 먼저 지켜봤어요. 그리고 지지에서는 다음 고점(HL), 저항에서는 다음 저점(LH)이 형성되는 걸 보고 확인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오버플로우를 사용해 시장 반응을 보기도 하는데, 저는 오버플로우를 안 써서 두 번째 HL이나 LH로 반전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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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d to have this problem before so instead of buy at support or short at resistance right away, I would wait and see how the market react those levels first. Then wait for a confirmation by another HL at support or another LH at resistance.

Also people use overflow to see how the market reacts to those levels. I dont use overflow so I just 2nd HL or LH to confirm re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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