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NQ 거래하면서 계속 손절이 나는 흐름이 반복돼서 원인을 하나씩 돌아보고 있습니다. 큰 흐름에서 보면 구조가 나쁘지 않은데, 막상 진입하면 그 자리를 뚫고 계속 가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결론적으로 구조가 맞아 보여도 실제로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느냐를 놓치고 있었던 것 같더군요. 자리는 맞아 보여도 매수세가 실질적으로 못 들어오면 그건 지지선도 아니고 그냥 가격표일 뿐이었습니다.
제 경우 패턴을 돌이켜보면, 첫 터치에 바로 진입하거나, 확정 신호 없이 '이쯤 되면 오르겠지'하고 들어갔다가 당하는 경우가 많았고요. 더 큰 흐름의 방향이 맞다고 해서 작은 움직임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1. 되돌림 구간에서 실제로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2. 하락 후에도 매도세가 이어지지 않고 멈추는지
3. 어느 정도 구조가 만들어진 다음에만 진입하기
이러다 보니 체결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실제로 들어간 매매는 더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혹시 저처럼 이런 전환 겪으신 분 계시면, 어떤 부분이 도움됐는지도 궁금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매매를 하던 중 손절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거래 방식에 대한 자기 점검을 통해 느낀 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시장에서 구조가 멀쩡해 보여도 실제 세력이 방어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진입 기준을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고점 또는 손절선에 가까운 자리에서 바로 진입했다면, 지금은 매수/매도 세력이 실제 주도권을 갖고 움직이는지를 본 후 진입하려 노력 중입니다. 즉, 단순한 가격 구간 정보만 믿지 말고, 거래 주체의 반응이나 진짜 수급의 존재 여부(예: 반등 실패, 되돌림에서 지지 확인 등)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MNQ는 나스닥 지수 선물(Micro Nasdaq Futures)로, 고변동성 때문에 단타 거래자가 많이 참여하는 종목입니다. 이 글은 단순한 기술적 분석보다는 체결 타이밍의 기준과 매매 심리의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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