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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구간만 볼 게 아니라 '실제 매수세'를 봐야겠네요

r/Daytrading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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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간처럼 보여도 실제 매수/매도 세력이 반응하지 않으면 그냥 숫자일 뿐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구조만 보고 들어가다 손절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거래 방식 자체를 점검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확실한 반응이 보일 때까지 참는 연습 중입니다.

요즘 MNQ 거래하면서 계속 손절이 나는 흐름이 반복돼서 원인을 하나씩 돌아보고 있습니다. 큰 흐름에서 보면 구조가 나쁘지 않은데, 막상 진입하면 그 자리를 뚫고 계속 가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결론적으로 구조가 맞아 보여도 실제로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느냐를 놓치고 있었던 것 같더군요. 자리는 맞아 보여도 매수세가 실질적으로 못 들어오면 그건 지지선도 아니고 그냥 가격표일 뿐이었습니다.

제 경우 패턴을 돌이켜보면, 첫 터치에 바로 진입하거나, 확정 신호 없이 '이쯤 되면 오르겠지'하고 들어갔다가 당하는 경우가 많았고요. 더 큰 흐름의 방향이 맞다고 해서 작은 움직임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1. 되돌림 구간에서 실제로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2. 하락 후에도 매도세가 이어지지 않고 멈추는지
3. 어느 정도 구조가 만들어진 다음에만 진입하기

이러다 보니 체결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실제로 들어간 매매는 더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혹시 저처럼 이런 전환 겪으신 분 계시면, 어떤 부분이 도움됐는지도 궁금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매매를 하던 중 손절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거래 방식에 대한 자기 점검을 통해 느낀 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시장에서 구조가 멀쩡해 보여도 실제 세력이 방어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진입 기준을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고점 또는 손절선에 가까운 자리에서 바로 진입했다면, 지금은 매수/매도 세력이 실제 주도권을 갖고 움직이는지를 본 후 진입하려 노력 중입니다. 즉, 단순한 가격 구간 정보만 믿지 말고, 거래 주체의 반응이나 진짜 수급의 존재 여부(예: 반등 실패, 되돌림에서 지지 확인 등)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MNQ는 나스닥 지수 선물(Micro Nasdaq Futures)로, 고변동성 때문에 단타 거래자가 많이 참여하는 종목입니다. 이 글은 단순한 기술적 분석보다는 체결 타이밍의 기준과 매매 심리의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Real_Stormyknight ▲ 1
확실한 신호를 기다리면 기회를 놓칠 수는 있죠. 하지만 확신 없이 들어가면 손절이 그 대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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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trades is the cost of waiting for proof. Getting stopped is the cost of assuming it.
u/Soft_Concentrate_489 ▲ 1
사실 너무 많은 거래를 하는 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오히려 일부 기회를 놓치는 걸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하루 단위로만 보지 말고, 주간, 월간 흐름을 보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면 트렌드 데이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일 수 있는데, 그 하루를 잘 잡으면 나머지 손실도 만회할 수 있습니다. 오늘처럼 장 초반에 60포인트 넘게 오르는 날은 제대로만 들어갔다면 일주일 수익이 한 번에 나는 날이죠.
반대로, 그 이전 4일간 아무 거래나 다 했다면 마지막 날 수익조차 못 챙기고 손실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좋은 거래도 손실날 수 있는 게 현실이니까 '생존'이 1번 원칙입니다. 기회를 놓칠까 봐 초조해할 필요는 없어요. 시장은 주 5일, 하루 23시간 계속 돌아가니까요.
그리고 첫 터치 진입은 위험해요. 저는 절대 첫 번째 반응에 바로 진입하지 않고,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한 뒤에 반응합니다. 첫 터치는 특히 글로벡스 시간대엔 알고리즘의 유동성 사냥 타깃이 되기 쉬워요.
만약 누가 시장의 '주도권'을 갖고 있는지 신경 쓴다면, 첫 1시간쯤(혹은 initial balance) 기다려보는 것도 좋아요. 그 대신 기회를 놓칠 수도는 있지만, 확률적으로는 더 나은 자리에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날이었고, 되돌림마다 진입하고 잘 분할 매수까지 했다면 꽤 좋은 성과를 냈을 겁니다. 이런 하루가 며칠 치 손실도 충분히 메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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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eally don’t want to take too many trades anyways so you should be optimistic of missing trades. People need to stop thinking on a day to day basis of trading and think of it on a weekly, monthly.

For example, not every day is a trend day, say 1 day out of the week. You have 4 days with no profit, even losses, then that one trend day, played right can make up for all the entire week. Today the market ran 60 pts basically up at open. That one day can make an entire week, esp if you went full risk on throughout the process.

Now say those 4 days you took everytrade available, youd be fucked on that 5th day but if you took good trades that just didnt work out, you can survive longer. You can have the best trade with the highest probabilities and still lose. Thats why survival is paramount. The mentality of worrying about missing a trade should be nullified from your conscience. The market will always be here 23 hours a day , 5 days a week.

Moving on first touch trades can be dangerous, i personally wont initiate on first touch, i respond to price not react to it. First touch trades usually makes you a liquidity target for algos, esp for globex.

If you worry about control, best to wait the first hour aka initial balance out, but most times you can miss the train, but you certainly will have higher probability setups. Today open was a good day, if you added on every pullback you made bank , esp if you scaled up but hindsight is 20/20. Days like this can make up for 4-5-6 trading days if you play risk prop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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