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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 ETF 이슈 앞두고 전형적인 수렴 패턴?

r/CryptoMarket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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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중요 저항과 지지 사이에서 수렴하며 ETF 결정 시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규제 이슈 전후로 큰 변동성을 보였던 만큼, 명확한 시나리오 계획이 중요합니다. 양방향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짜는지가 관건입니다.

XRP가 현재 $2.48 저항과 $2.12 지지 사이에서 11일째 횡보 중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3월 초 이후 가장 좁은 상태고, 거래량도 매우 줄어든 상황이라 방향성 돌파가 임박해 보입니다.

나오는 이슈는 뻔하죠. 약 3주 뒤부터 ETF 관련 결정 창구가 열리는데, XRP는 그동안 규제 이벤트 앞뒤로 종종 급등락을 보여 왔습니다. SEC 관련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을 때도 48시간 동안 67% 급등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저는 방향을 예측하기보다는 양쪽 시나리오 다 준비하는 식으로 전략을 짜고 있어요.

돌파 시나리오는 $2.48을 강하게 넘으면 25% 진입, 이후 $2.48을 지지로 다시 확인하면 35%, $2.65를 거래량 동반으로 넘으면 나머지 40%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스탑은 $2.38 근처로 잡고 있어요.

반대로 하락이 나온다면 $2.12 이탈 시 25% 숏 진입, 다시 반등 후 $2.12를 버티지 못할 경우 35% 추가, 그리고 $1.95 무너지면 최종 40%를 완성합니다. 하단 지지 구간은 $1.88 부근입니다.

ETF 이슈가 걸려 있는 만큼 포지션 사이즈는 처음엔 최대 1.2%로 아주 보수적으로 가져가고 있어요. 이런 이벤트에서는 갭 리스크가 크고, 손절도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요. 예전에 Grayscale ETF 승인 때는 같은 포지션인데 거래소마다 미끄러짐 차이가 심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는 예외성 이벤트 플레이 할 때는 아예 계좌도 분산해서 운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짚고 싶은 건, XRP 펀딩비가 최근 5개의 8시간 세션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라는 점입니다. 과거 사례들을 보면, 이렇게 압축 구간에서 펀딩이 마이너스일 땐 약 60% 확률로 상승 쪽으로 방향이 결정됐어요. 물론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시나리오 짤 때 참고할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진짜 유리한 건 방향 예측이 아니라, 각 상황에 따라 명확한 계획과 리스크 관리, 그리고 돌발 뉴스에도 대응 가능한 실행 구조를 갖추는 거라고 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XRP 트레이더가 ETF 이슈를 앞두고 생길 수 있는 큰 가격 변동에 대비해 자신의 매매 전략을 공유한 것입니다. 핵심은 방향성 예측이 아니라 '양방향 시나리오를 모두 준비하고, 뉴스에 따른 급변장 대응 구조를 어떻게 짜나'에 맞춰져 있습니다.

XRP는 과거에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뉴스에 따라 하루 이틀 만에 수십 퍼센트 움직이곤 했습니다. 그런 특정 이슈를 전후해 가격이 수렴(가격 좁아짐)하고, 거래량과 펀딩 비율 등 다양한 기술적 신호가 나타나면 보통 한 방향으로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 글은 돌파/이탈 시 어떤 비율로 진입하고, 재확인 구간에서 어떻게 추가할 것인지까지 포지션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구조화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ETF처럼 뉴스 시간대를 정하기 힘든 이벤트에서는 '갭 리스크'와 '실행 리스크'가 큰 데, 이를 줄이기 위해 계좌 분산과 포지션 제한 등의 방법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awesomeblindingyou ▲ 1
ETF 결정이 아직 안 난 거라면, 며칠 전 상승 이후에는 '뉴스 보고 매도' 흐름 나올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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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decision isn't final yet? If so, it will probably be a sell the news event after the run we had a few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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