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세션 XAUUSD 전용으로 만든 시스템이 있습니다. 기대값이 긍정적이긴 한데, 챌린지를 통과해서 페이아웃을 받고 다시 반복할 만큼 충분한지 계속 걱정됩니다.
저는 30분/1시간 차트로 확인하고 런던 시간 기준 오전 6시부터 13시까지(뉴욕 오픈 1시간 전까지) 거래 가능한 날에만 엽니다. 보통 하루에 최대 1트레이드만 합니다(승·패·브레이크이븐 관계없이).
2025년 XAUUSD 3개월 백테스트 결과는 이렇습니다. 1개월: 11트레이드 7W4L(63.6%, +3R), 2개월: 12트레이드 8W4L(67.0%, +4R), 3개월: 12트레이드 7W4L(63.0%, +3R). 관여율은 대략 50%입니다.
지금은 FTMO 1스텝 챌린지에서 실전으로 돌리고 있지만 목표는 한 번 통과하는 게 아니라 페이아웃을 받고 더 많은 챌린지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전략이 금(XAUUSD) 전용으로 만든 거라 다른 통화나 세션에 바로 적용이 안 된다는 점과, 런던 세션 전용으로 개발해 뉴욕 세션은 시간상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차트를 하루에 7시간씩 보고 백테스트도 하면서 기다리는데 절반은 관여하지 못합니다. 한 달에 트레이드 몇 번 플러스로 끝나면 챌린지 통과와 페이아웃 반복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지금 결정해야 할 선택지는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1) 이 시스템을 유지하며 승률과 관여율을 조금씩 개선한다. 2) 이미 약간 수익이라 계속 실전 운용하면서 단점(매일 7시간 감시)을 개선하려 노력한다. 3) 실전으로 계속 돌리되, 동시에 세션·종목 확장이 가능한 다른 시스템(예: 15분 브레이크아웃)을 배워서 2~4시간 정도만 거래하는 방식으로 바꿔본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FTMO 같은 트레이딩 챌린지를 통과해 실질적인 페이아웃을 받고 이를 반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XAUUSD 런던 세션만으로 약간의 수익을 내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데이터 수가 적고 운영 방식(하루 7시간 차트 감시, 최대 1트레이드 등) 때문에 장기적으로 충분할지 걱정되어 조언을 구하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핵심: 작성자는 '이 정도로 약간 수익이 나는 시스템이 챌린지 통과와 지속적인 페이아웃을 보장할 만큼 충분한가?', '현재 시스템을 더 개선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시스템으로 갈아타야 할까?', '시간(자유로운 생활)과 수익성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3) 어려운 개념을 아주 쉽게 설명(초간단):
- FTMO(챌린지): 트레이더가 목표를 달성하면 실제 계좌를 받아 수익을 인출 가능한 모의/실전 평가 프로그램입니다. 작성자는 이걸 통과해 돈을 벌고 반복하려 합니다.
- 기대값(expectancy): 장기적으로 한 트레이드당 평균으로 얻는 기대 이익입니다. 긍정적이면 장기 수익 가능성이 있지만, 통계적으로 확인하려면 거래 수가 많아야 합니다.
- 승률(WR): 전체 트레이드 중 이긴 비율입니다. 승률만 높아도 RR(리스크·보상비)이 낮으면 수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RR(리스크·보상비): 손절 대비 목표 이익 비율입니다. 예: 1:1은 손절과 이익 목표가 같다는 뜻이고 1:1.5면 이익 목표가 손절보다 1.5배 큽니다. 같은 승률이라도 RR이 높으면 더 유리합니다.
- 관여율(involvement rate): 가능한 기회 중 실제로 트레이드한 비율입니다. 관여율이 낮으면 거래 수 자체가 적어 통계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요약하자면, 지금 시스템은 '약간의 수익'을 내는 긍정적 신호가 있지만, 챌린지 통과와 반복 가능한 수익을 위해선 더 많은 데이터(거래 수), 관여율 증대, RR 개선 또는 세션/종목 확장 같은 선택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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