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청혼할 계획입니다. 이미 반지 밴드와 다이아몬드에 각각 계약금을 걸었는데, 잔금 낼 현금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현재 보유한 주식 계좌에는 VOO가 약 20% 있고 나머지는 TSM, WMT, RKLB 같은 개별 종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계좌는 원래 장기투자 목적이었어요. 만약 VOO를 전량 매도하면 반지 잔금을 충분히 지불할 수는 있습니다. S&P 500 노출은 나중에 401K나 로스 IRA로 다시 가져갈 생각이고요.
하지만 VOO를 팔기보단, 개별 종목 중 일부를 매도하는 게 나을지도 고민 중입니다. 어떤 방식이 좀 더 나은 선택일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의 작성자는 장기투자 목적으로 보유 중인 ETF(VOO)를 매도하여 예물반지 잔금을 마련할지 고민 중입니다. VOO는 미국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장기투자 ETF로, 일반적으로 장기 성장성과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선호됩니다.
작성자는 현재 현금은 부족하지만 투자 계좌 자산은 일정 수준 보유하고 있고, 투자 원칙과 결혼 준비 비용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로 '반지를 위해 장기투자 자산을 매도하지 말라'는 의견이며, 일부는 저렴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혼수 비용보다 재정 건전성을 중시해야 한다는 조언을 전하고 있습니다.
결혼 준비라는 중요한 인생 이벤트와 재정적 미래를 연결시키는 고민인 만큼, 감정적으로 결정하기보다 가치관, 우선순위, 장기 재무 계획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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