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억 원 정도의 부동산 매각 대금을 투자에 쓰려고 해요. 향후 2-5년 사이 현금 흐름을 늘리고 싶어서 QQQI와 VOO 중 고민 중입니다. 보통 성장 관점에서는 VOO가 낫다고 하는데, VOO 차트를 보면 투자가 5~7년마다 두 배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QQQI로 전액 투자하고 5년 동안 배당금을 재투자(DRIP)하면 9억 9천만 원가량이 된다는 계산이 나와서요. QQQI는 5년 내 두 배가 될 가능성이 있으면서 초기 수익도 낼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반면 VOO는 두 배가 되기까지 좀 더 시간이 걸리고, 성장형에서 수익형으로 전환할 때 과세 이슈가 발생할 수도 있고요.
뭔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걸까요? 이 상황에서 VOO가 QQQI보다 우월한 이유가 있다면 그게 뭘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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