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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H 숏 진입했는데 심리 흔들려 BE에서 종료한 날

r/Daytrading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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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했던 숏 포지션을 심리 흔들림으로 인해 BE에서 손절하고 큰 기회를 놓침. 처음 설정한 전략이 흔들리며 감정적인 대응을 하게 된 것이 문제. TPO 기반 전략 유지와 심리적 안정이 핵심 교훈임.

오늘 트레이딩 성적: F

애초에 VAH에서 숏 진입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HVN 지지 구간에서 반등신호를 보고 방향을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결국 제 TPO 기반 셋업을 무시한 채 다른 시그널에 휘둘린 셈이죠.

결국 숏은 잡긴 했는데, 첫 번째 롱 시도에서 손실이 나면서 멘탈이 크게 흔들렸어요. 두 번째 숏 진입은 나쁘지 않았는데, 감정적으로 진입한 게 아닌지 확신을 못 가진 상태였어요. VAH에서의 리젝션인지, 아니면 단순히 반등 후의 추세전환인지 확신이 부족했거든요.

게다가 CPR 지지 움직임도 보여서 제 VAH 숏 관점에 대한 확신이 더 약해졌어요. 이럴 바엔 차라리 CPR 자체를 전략에서 빼야 하나 고민도 됩니다.

무엇보다 아쉬운 건 진입 이후 BE에서 너무 일찍 나온 거예요. 스탑로스 근처에도 못 갔는데 그냥 불안해서 나왔네요. 최근엔 잘 참아내고 있었는데 오늘은 심리적으로 무너진 날이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숏 포지션 전략(VAH 기준)을 세운 한 단기 트레이더가, 장중 갑작스러운 지표 흔들림에 반응하면서 계획을 수정하고 결국 기회를 놓친 하루를 돌아보는 글이에요.

VAH(밸류 에어리어 하이)와 TPO(Time Price Opportunity)라는 입장 기준으로 숏 전략을 세웠지만, HVN(고거래량지대)과 CPR(중심 가격 지지)에서의 반등 신호 때문에 흔들렸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전략이 흔들려 감정적으로 베이비시팅(캔들 계속 바라보면서 나오는 행위) 하다가 BE(Break Even, 본절)가 되자마자 탈출했는데, 실제론 나쁘지 않은 트레이드였다는 점을 후회하고 있어요. 이 글은 결국, 기술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심리 매매’에서 흔들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기게 하는 후기입니다.

💬 원문 댓글 (1)

u/Any_Ice1084 ▲ 1
리스크-보상 비율은 문제없었고, 문제는 멘탈이었어요 — VAH 리젝션과 TPO 기반 전략은 깔끔했는데, HVN이나 CPR 반등에 겁먹고 캔들 계속 보다가 본절에서 나와버린 게 아쉬워요. 그대로 두고 움직이게 뒀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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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 was fine, your psychology wasn't — you had a clean VAH rejection + TPO plan, then let one HVN/CPR bounce spook you into babysitting the candle and punching out at BE instead of letting the auction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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