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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Y 장단점과 보유 고민 🤔

r/stocks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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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순이익은 아직 안정적이지 않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성장 드라이버(합작투자·설비확대·대형 계약)는 긍정적이지만 높은 P/S와 현금 사정, 희석 위험이 중요 변수입니다. 분기별 EPS 흐름, 현금 러너웨이, 합작 실행 여부와 희석 신호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United States Antimony(UAMY)를 한동안 지켜보고 있습니다. $9.80에 매수했는데 현재 약 15% 손실 중입니다.

FY2025 실적이 나왔는데 매출 성장은 눈에 띕니다. 2025년 Q4 매출은 약 1,300만 달러로 2024년 Q4의 56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고, 최근 12개월(트레일링) 매출은 대략 3,930만 달러 수준입니다. 지난 여섯 분기 동안 분기 매출이 Q3 2024의 약 260만 달러에서 Q4 2025의 1,300만 달러로 급등한 점은 합작투자, 원광 공급 확대, 생산 능력 확충이 매출로 연결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수익성은 여전히 문제입니다. EPS가 불규칙하게 움직였고 2025년 초 소폭 흑자에서 Q3에 -0.0388달러 손실, Q4도 소폭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12개월 트레일링 EPS는 약 -0.035입니다. 즉 매출은 늘어나도 지속적인 순이익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강점으로는 Americas Gold & Silver와의 합작, Thompson Falls와 Madero의 설비 확장, 그리고 국방물자청(Defense Logistics Agency)으로부터의 2억4,500만 달러 규모 장기 계약 같은 성장 동력이 거론됩니다. 반면 회의적인 시각은 실행 리스크, 손실 확대, 약 29배 수준의 높은 P/S, 짧은 현금 러너웨이, 최근 주주 희석을 지적합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장기 보유 중인 분 계신가요?

2. 최근 매출 성장세가 결국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이어질 거라 보시나요?

3. 저는 변동성 구간을 견디고 보유할지, 소폭 반등 시 차익실현할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하시겠나요?

4. 제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나 주의해야 할 신호가 있을까요?

오래 보유하신 분이나 자화된 안티모니(antimony) 시장을 아시는 분들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UAMY의 최신 연간/분기 실적 발표 후 투자자가 매출 급증과 동시에 지속되지 않는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며 커뮤니티 의견을 구하려고 올린 게시물입니다. 작성자는 매수 가격 대비 손실을 보고 있고, 매출 성장과 성장 계약들은 긍정적으로 보지만 손실·현금 상황·희석 등 단기 리스크가 걱정되어 구체적 조언을 묻고 있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자 하는 핵심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이 회사를 장기 보유해도 되는지, (2) 매출 성장이 결국 일관된 순이익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지, (3) 단기 변동성에서 버티는 전략이 맞는지 아니면 소액이라도 반등 시 차익실현하는 편이 좋은지입니다. 또한 주의해야 할 '빨간 신호'—현금 고갈, 추가 희석, 실행 실패—를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주요 용어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EPS(주당순이익): 회사의 순이익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플러스면 이익, 마이너스면 손실을 의미합니다.

• 트레일링 12개월(TTM) 매출/EPS: 최근 12개월 동안의 누적 실적으로, 분기 변동성을 줄여 보다 넓은 흐름을 봅니다.

• P/S 비율(주가/매출): 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지표로, 수치가 높으면 현재 매출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현금 러너웨이: 보유 현금으로 현재의 영업손실/현금 사용 속도를 감안했을 때 버틸 수 있는 기간을 뜻합니다. 짧으면 추가 자금조달(주식 발행 등)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주주 희석: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하면 기존 주주의 지분과 주당 가치가 줄어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자금조달 목적이지만 기존 보유자에게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 합작투자(JV)·장기계약: 생산 능력이나 매출을 빠르게 늘릴 수 있는 긍정적 신호지만, 실제 성과는 계약 이행과 운영능력에 달려 있어 실행리스크를 동반합니다.

투자 판단 시 우선적으로 확인할 포인트는 분기별 EPS와 현금흐름 추이, 합작투자·설비 확장의 실적 전환 여부, 그리고 향후 자금조달(희석) 가능성입니다. 이 지표들이 개선되면 매출 성장의 질(quality)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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