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TD 주가가 말이 아닙니다. 일 년 새 70% 가까이 빠진 상태고, 지금 주당 가격이 35달러인데 여기가 기술적 저항선이기도 하죠.
저는 작년에 AI 관련주에 투자해서 꽤 수익을 냈습니다. 예컨대 NBIS는 4월에 20달러에 전량 매도하고 183% 수익을 기록했는데요. 지금 TTD는 과열된 시장에서 말도 안 되는 저평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가 다시 반등할 수 있다고 믿는 이유는 '중간선거'에 있습니다. TTD는 정치 캠페인 광고 수요가 몰리는 선거 시즌에 실적이 급격히 좋아진 전례가 많아요. 그런데 지금 주가가 2020년 6월 수준이라니, 너무 과하게 눌렸다고 봅니다.
당장은 시장이 TTD를 외면하고 있고, 투자 심리도 바닥이에요. 하지만 역전은 항상 갑자기 찾아옵니다. 실적 한두 번만 좋게 나오면 분위기는 바로 바뀌는 거죠.
이 가격이라면 손실 리스크도 낮다고 봅니다. 현 주가 기준으로 향후 실적만 잘 나오면, 포워드 PER이 18에서 12~13대까지 내려갑니다. 거기다 이들이 자체 AI 시스템을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지금은 무시하기엔 아까운 타이밍 같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TTD(트레이드 데스크)의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서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주장하는 투자자의 의견입니다. 글쓴이는 정치 광고 수요가 몰리는 '미국 중간선거 해'마다 TTD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특히 최근 1년간 70% 하락한 주가와 낮아진 포워드 PER(예상 주가수익비율)을 근거로 '다운사이드 리스크(하락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투자자들은 '중간선거 테마는 이미 반영된 것 아니냐', '아마존 같은 대기업에 점유율을 뺏기고 있다', '현 CEO 교체가 필요하다' 등 근본적인 회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TTD는 디지털 광고 플랫폼 회사로 정치 광고, 스트리밍 TV 광고 판매와 관련된 매체 바잉 기술을 제공합니다. 중간선거나 대통령 선거 같은 대형 이벤트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쟁 심화, 성장성 의문, 실적 부진 등 여러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이런 점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