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US를 230달러에 매수했는데 지금 185달러까지 내려와서 손실이 꽤 큽니다. 195달러쯤일 때 '이제 다시 오를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지금은 더 떨어질까 걱정되면서도, 2월 4일 실적 발표에 반등이라도 하면 괜히 헐값에 팔았다는 후회가 클 것 같아서 쉽게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시나리오는 실적 발표가 기대 이하로 나오고 170달러 선까지 밀리는 건데, 그럴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TMUS가 M&A 같은 강한 행보를 자주 보여왔던 회사라서 기대했는데, 요즘 분위기는 '성장 스토리는 끝났다. 재미없어진 회사, 이제 팔아야 할 때' 이런 말도 많아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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