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C는 올해 가장 단순하면서도 극단적인 베팅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NOAA의 탐사 라이선스를 부여받는 순간 큰 폭의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인데요. 기술과 자원은 이미 갖춰졌고, 남은 건 '채굴 허가'입니다.
현재 주가는 7~8달러 수준이고, LEAPS 옵션(행사가 5~7달러)은 프리미엄이 200~4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리스크는 프리미엄 손실, 반면 성공 시 리턴은 700% 이상을 기대해볼 수 있는 구조죠.
정치적으로는 트럼프 쪽이 UN 국제해저기구(ISA)를 패싱하고 국가 안보 차원에서 채굴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줄 수 있다는 기대도 반영돼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주식 200주와 LEAPS 2개를 보유 중입니다. 재미 삼아 들어간 포지션이지만 관심 있는 분들과 생각을 나눠보고 싶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TMC(The Metals Company)라는 해저 광물 채굴 기업의 투자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게시물입니다. 글쓴이는 '정부의 해저 채굴 허가 여부'에 따라 주가가 극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이진적 접근 방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TMC는 해양에서 니켈, 망간, 코발트 등 희귀 광물을 채굴하려는 기업으로, 현재 NOAA(미 해양대기청)로부터 탐사 라이선스를 받았으며 실제 채굴 허가만 남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경제성이 의심되고 있고,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사이의 인식 차이도 큽니다.
LEAPS는 장기 만기 옵션(1년 이상)으로, 이 글쓴이는 이를 활용해 제한된 손실과 극단적 수익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ISA를 무시하고 채굴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정치적 낙관론도 영향을 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과 경제성에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TMC는 기술적·정치적 기대가 뒤섞인 고위험/고수익 종목이며, 실제 가치 산정과 매출 시점, 정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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