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FX와 금을 주로 트레이드하지만, 필리핀의 한 증권사에서 주식 애널리스트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의 거래량 특성 때문에 평소 쓰는 수급(서플라이/디맨드) 방식이 주식 거래에서는 효율적이지 않더군요.
트레이딩할 때 두 가지 접근법을 동시에 머릿속에 넣고 있으면 혼란스러워서요.
지금은 지지와 저항(S/R)을 보고 있는데, 실제로 이걸로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적용하는 게 맞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FX와 금에서는 익숙한 수급 기반 매매를 쓰지만,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주식 시장의 거래 특성 때문에 같은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트레이딩 원칙을 주식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아니면 지지·저항 중심의 접근으로 바꿔야 할지를 묻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바: 두 가지 다른 매매철학(수급 vs S/R)을 동시에 유지하면 의사결정이 흔들리고 실행이 일관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S/R이 주식 데이트레이딩에서 실전적으로 유의미한 우위를 제공하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3) 주요 개념 간단 설명: 지지/저항(S/R)은 가격이 멈추거나 반전되는 수준을 말하고, 수급(서플라이/디맨드)은 매도·매수 압력의 균형을 봅니다. 재량적 매매는 트레이더의 판단(가격 행동, 맥락)을 기반으로 하고, 시스템적 매매는 규칙으로 기계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자산마다 거래량과 유동성이 달라 같은 원리라도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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