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 별것 아닐 수도 있는 질문인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식 투자를 할 때 개별 주식만 소수 종목 위주로 해왔어요. 대체로 오래 보유하는 편인데 자꾸 주가를 확인하게 되고 그게 심적으로 너무 부담이 됐습니다.
그래서 잠시 주식을 멈추고 현금으로만 두면서 연 4.1% 정도 수익을 내고 있는데 정신적으로 훨씬 편안해지고 삶을 더 즐기게 됐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론 투자를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문인데, SPY ETF 같은 대표 펀드에 그냥 몰아서 투자하면 개별 종목처럼 계속 가격 확인에 집착하는 일이 줄어들고 마음이 편해질까요? 아니면 SPY 가격도 똑같이 계속 보는 중독성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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