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SPY의 ATM(등가격) 옵션을 활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인디케이터가 실패했을 때 최대 손실이 프리미엄의 100%까지 나더라도 이후 반등이 오더라고요. 백테스트 결과론 그렇지만, 실제로는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은 손절 기준을 1%~35% 수준으로 잡던데요.
제가 뭔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걸까요? 혹시 유의해야 할 점이나 조언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전략은 자동매매(알고리즘 기반) 기준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트레이더가 SPY 옵션을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을 실험하면서, '손절선을 프리미엄의 100%로 설정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의문을 갖고 작성한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백테스트를 통해, 실패 시에도 손실을 감수하고 기다리면 종종 반등이 와서 회복되는 경우를 관찰했으나, 일반적인 손절 기준과는 크게 차이가 있어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글의 핵심은 MAE(Maximum Adverse Excursion) 수치만 믿고 100% 손실도 감수할 수 있다는 가정이 실제 트레이딩에서 가능한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특히 실제 매매에서는 슬리피지, 스프레드, 체결 지연 등으로 인해 백테스트보다 훨씬 불리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이 글은 백테스트의 결과를 그대로 현실에 적용하는 데 생기는 착시와 리스크를 짚어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자동매매를 고려할 때는 수치 외에도 실제 체결 가능성과 유동성 같은 시장 내부 요소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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