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하운드(SOUN)는 우리가 보통 겪는 Wendy's 드라이브 스루 음성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Siri에게 날씨 묻기' 같은 수준이 아니라, 실제 식당, 자동차, 콜센터 등 실물 사업장에 쓰이는 음성 AI를 개발하고 있는데, 연매출이 약 1억 7천만 달러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 점은 공매도 비율이 약 40%에 달한다는 겁니다. 단순 의심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부정적인 전망이 많다는 뜻이죠.
곧 실적 발표가 나오는데, 시장 기대치를 넘기는 분위기라 조금만 더 잘해도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4월 21일에 4,300만 달러에 LivePerson을 인수했는데, 회사는 2027년까지 이 합병 사업이 3억 5천만에서 4억 달러 매출을 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5억 달러도 기대한다고 합니다.
다만,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대기업과 경쟁하고 여전히 현금 소모가 많은 AI 회사라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래서 결과는 두 가지 중 하나일 것 같아요.
첫 번째는 Wendy's 음성 시스템이 확실히 개선되며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
두 번째는 다들 잊고 싶어하는 실패 사례로 남는 상황.
제 개인적인 투자 전략은 5월 8일 만기 8달러, 8.5달러 콜 옵션 23계약을 보유 중입니다. 참고하시고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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