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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P 4만 주 매수… 무조건 7달러까지 존버

r/stocks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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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주식을 6달러에 대량 매수한 투자자가 최소 7달러까지는 무조건 보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규제 리스크, AI 지출 증가 우려, 실적 미스 가능성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작년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사용자 수를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상승 여지를 기대하면서도 하방 리스크에 대한 방어 심리가 엿보입니다.

SNAP을 6달러에 4만 주 매수했습니다. 최소 7달러까지는 무조건 보유할 생각입니다. 단기적인 흔들림에도 원칙은 유지하려고요.

다만 걱정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정부 규제, 특히 연령 제한 이슈가 4분기에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이미 경고가 나왔었죠. 또 요즘 많은 기업들이 AI 관련 비용을 이유로 지출이 늘었다고 하는데, SNAP도 그런 흐름을 따라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실적 추정치를 전부 미달하면 그건 더 큰 문제겠죠. 하지만 사용자 수를 보면 상황이 다릅니다. 2018년에 주가가 6달러 아래로 내려갔을 때 DAU는 1억 8,800만 명이었어요. 지금은 4억 7,700만 명입니다. 같은 6달러라도 완전히 다른 가치입니다.

2025년까지 보면 7달러가 전형적인 저점으로 여겨지던 시기였고, 작년 3분기 실적 발표 땐 주가가 9달러까지 튀었습니다. 그 이후 별다른 뉴스도 없는데 지금은 또다시 6달러로 내려온 상황이죠.

하방은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설사 5달러대로 내려가더라도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지난 7년간 5달러 이하였던 적이 없으니까요.

상방은 더 열려 있다고 봅니다. 20% 오르면 단 2주 전 주가 수준으로 돌아가는 거에 불과하니까요.

참고로 어제 PayPal 실적 이후 주가 20% 빠지면서 3천 주 들고 있다가 손절했어요. 3만 달러 손실 확정지었습니다. 그러니까 제 말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지금은 포트폴리오 100% SNAP입니다. 어제 PAYPAL 대참극의 리벤지 매치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SNAP(Snap Inc.) 주식을 6달러에 대량 매수한 후 자신의 투자 논리를 공유한 글입니다. 최근의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기반 확대 등을 근거로 주가 반등을 기대하며 '버티겠다'는 입장입니다.

글쓴이의 주요 고민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정부의 연령 제한 규제가 향후 실적에 얼마나 부정적일지 예측이 어렵다는 점. 둘째, AI 인프라 투자가 SNAP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셋째, 실적 추정치를 계속해서 밑돌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사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점에 대한 회의론도 존재합니다.

이 글은 SNAP이 과매도 상태라고 보며 반등 가능성에 베팅한 입장입니다. 동시에 최근 PayPal 실패로 인해 손실을 본 상황에서 보복성 매매에 가깝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해당 판단이 과도하게 낙관적인지, 아니면 저가 매수 기회인지 논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원문 댓글 (11)

u/1Mby20201212 ▲ 14
세상에… 6달러가 바닥이라고 믿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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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oy… you thought 6 was the bottom…
u/szakee ▲ 10
요즘도 스냅챗 쓰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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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till uses snapchat?
u/JoshL3253 ▲ 8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수익 0에 6달러, 8년 전엔 수익 0에 5달러였죠.

솔직히, 아직도 손익분기점도 못 넘었는데 앞으로 바뀔 거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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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y again: $6 for $0 profit versus $5 for $0 profit EIGHT YEARS ago.

Seriously, if Snap has not turn profit after all these years, do you think that’ll change?
u/csky ▲ 5
SNAP 사는 건 그냥 직원들한테 기부하는 셈이죠. 매수 버튼 누를 때 SBC(주식 보상제도) 경고라도 뜨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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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ing snap = donating to their employees. There should be warnings from brokers that should explicitly display snap's sbc program when people hit buy.
u/LocksmithGlass717 ▲ 4
이건 그냥 묻힌 돈이에요. 손절하고 손실 복구 가능한 종목으로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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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money. Sell it and move on to something else that you can recover your losses from.
u/ChronicScroll3r ▲ 3
솔직히 안 산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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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dn’t buy shit
u/KuyaJester ▲ 1
당신 아내의 남자친구는 이번 결정에 아주 만족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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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wife’s boyfriend is very happy with your decision
u/Ok-Recommendation925 ▲ 1
OP 같은 분 보면 진짜 돈 싫어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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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s like OP show me there are people who hate money....
u/wpglorify ▲ 1
떨어지는 칼날 잡고 수익 난 적 한 번도 없어요. 결국 물려서 오래 들고 있게 되더라고요. 다시는 안 하기로 다짐했어요.

그리고 사용자 수 5배가 됐어도 이익 못 내는 회사… 요즘 잘나가는 섹터도 아니고요. 차라리 SPY LEAPS 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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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never had a profitable trade trying to catch a falling knife. It always ends with me holding the bag for a while. I’ve promised myself not to do it again.

On top of that, the company still can’t turn a profit despite having five times more users in a sector that isn’t particularly hot. I’d rather buy LEAPS on SPY if nothing else.
u/gizamo ▲ 1
SNAP 종목 코드 본 지 오래됐는데, 요즘 갑자기 각종 투자 커뮤니티에 도배되네요.

망할 회사 살리려고 누군가가 온라인에서 추천글 돌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잘되길 빌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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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n't seen the SNAP ticker in ages, and now it's getting spammed by a few accounts on all of the trading/investing subs.

I'm guessing someone at SNAP decided the best way to save their failing company was to find some "influencers" to peddle it online. Best of luck with that.
u/lies_are_comforting ▼ -1
하나 더 걱정되는 건, 주식 희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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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concern that I forgot: share di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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