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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B·DOGE, 거래소서 조용히 빠져나가는 중…신호일까?

r/CryptoMarkets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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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HIB와 DOGE의 대규모 이탈이 눈에 띕니다. 가격은 지지부진하지만 온체인 흐름은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매집 구간일지, 단순한 착시일지는 해석이 갈립니다.

요즘 암호화폐 시장 가격 흐름이 꽤 지루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특히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는 뚜렷한 방향성도 없이 횡보장만 반복됐죠. 그런데 온체인 데이터를 보고 나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CryptoQuant랑 Whale Alert 자료를 살펴보면 SHIB와 DOGE가 주요 거래소에서 아주 크게 빠져나가고 있더라고요. 12월에만 해도 SHIB가 수십억 단위로 한꺼번에 빠져나간 대형 트랜잭션들이 있었고, DOGE도 가격은 그대로인데 고래 지갑으로 꾸준히 쌓이는 패턴이 보였습니다. 1월 들어서도 거래소 유입은 줄고 매도 유동성도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모습입니다.

요즘 시장은 연말 특유의 관심 부족에 단기 등락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와중에도 거래소 내 공급은 조용히 줄어드는 중이죠. 보통 이런 흐름은 눈에 잘 안 띄다가 진짜 가격이 움직일 때 뒤늦게 주목을 받게 되거든요.

저도 기존 보유한 물량은 그대로 들고 있고 무리해서 추가 매수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조용한 이런 구간에서 유연성을 좀 확보하려고 BYDFi에서 소규모 선물 포지션 몇 개 열어둔 상태예요.

이게 1분기 후반에 공급 쇼크의 전조인지, 아니면 그냥 과해석에 불과한 잡음일지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SHIB(시바이누)와 DOGE(도지코인) 관련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본 투자자가, 가격과 달리 거래소에서 자산이 줄어드는 흐름을 감지하고 가능성을 탐색하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직접적으로 오르는 가격보다 거래소 유동성 감소, 대규모 출금, 고래 지갑 이동 흐름 같은 데이터에 더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기존 보유자들이 조용히 매집 중인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깁니다.

포인트는 '가격은 잠잠하지만 공급이 줄고 있는 중'이라는 점으로, 이게 향후 수급 불균형(공급 쇼크)으로 이어질지 궁금해하는 시각입니다. BYDFi라는 거래소에서 파생 포지션을 일부 열었다는 점도 눈에 띄며, 이를 통해 장기 포지션을 건드리지 않고 시장 노출을 유지 중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온체인 지표, 특히 거래소 입출금 흐름에 대한 해석을 참고하거나, 현재 시장이 조용한 누적기인지 여부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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