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고 미국에도 거주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아내는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미국 거주자는 아닙니다.
최근에 미국에 소재한 VOO 같은 주식 ETF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제가 사망하면 그 보유 자산에 대해 미국 상속세가 부과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미리 몰랐던 점이 아쉽지만, 다행히 알아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 소재한 ETF, 예를 들어 VUAA 같은 것으로 옮기면 이 문제를 회피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비미국 소재 ETF는 배당소득세도 30%에서 15%로 절감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걱정되는 점은 이런 ETF들의 운용보수(수수료)가 VOO의 0.03%보다 훨씬 높은 0.07% 정도라는 점입니다.
혹시 제가 이해한 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더 저렴하고 좋은 비미국 소재 ETF 상품이나 대안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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