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S&P 500 PER 31.8배, 지금에서의 상승 가능성은? 🤔

r/stocks 조회 51
원문 보기 →
💡

현재 S&P 500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역사적 평균보다 훨씬 높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 보입니다. 앞으로 예상된 실적 성장률이 매우 높게 반영되어 있어, 기대치에 못 미칠 경우 조정 위험도 존재합니다. 투자자들은 업종별 밸류에이션 차이와 거시 환경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오늘 시가총액 데이터와 밸류에이션을 좀 들여다봤는데, 생각보다 고민이 깊어지네요.

과거 평균 대비 현재 S&P 500의 PER는 31.8배로 꽤 높습니다. 장기 평균이 약 17.6배이고 최근 10년 평균도 23배 정도인 걸 생각하면, 지금 수치는 단순히 ‘조금 높다’ 수준이 아니에요.

강세론의 근거는 미래 예상 PER에 있는데 애널리스트들이 23.2배로 보고 있거든요. 이 숫자는 앞으로 1년간 약 27%의 이익 성장을 기대한다는 뜻인데, 실현하기 어려운 목표 같습니다. 금리가 4~4.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어서 주식과 무위험 수익률 간 차이도 거의 없어요. 결국 성장 기대가 확실히 맞아떨어져야 이 매수 가치는 설명이 됩니다.

눈에 띄는 점 몇 가지는, 기술주는 PER가 거의 47배에 해당하며 지수의 33.9%를 차지합니다. 이 부문이 전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죠. 반면 러셀 2000 지수는 PER가 17.9배로 장기 평균 이하라서 현재 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듯합니다. 에너지와 금융 부문은 각각 23배와 18.5배로 비교적 적정 가치에 가까워 보이고요.

개별 종목 중에는 테슬라 PER 394배, ON 세미컨덕터 400배, 팔란티어 217배 같은 극단적 수치도 눈에 띕니다. 이런 종목들은 시장 평균보다 훨씬 높은 성장 기대가 들어가있다는 의미입니다.

절대 곧 폭락할 거라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태라고 생각해요. 만약 기대 이하의 이익 성장률이 나오면 현재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죠.

요즘 업종별 밸류에이션 편차도 예상보다 크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원문 댓글 (20)

u/Gan******** ▲ 162
강세론이라니요? 인덱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의 실적과 전망을 주목해 보셨나요? 이들은 놀라운 매출과 이익을 내며 전혀 둔화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The bull case?  Have you been paying attention to the companies' earnings and guidance that make up the lions share of the percent of the indices? They are putting up mind boggling revenues and profits with no signs of slowing.
u/whi*********** ▲ 39
정부가 주가 상승에 의존하고 있어서 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조치도 취할 것입니다.
원문 보기
The government depends on it going up and will do anything to that end .
u/Kam******** ▲ 27
강세론의 근거는 여전히 경제에 많은 유동성이 돌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문 보기
The bull case is there is still plenty of money sloshing around the economy.
u/vin************ ▲ 20
돈이 새로 만들어지고 그 돈이 부자들에게 돌아갑니다. 부자들은 쓸 돈이 남아돌아 주식을 매수하고, 그래서 주가가 오르죠.
원문 보기
Money is created. It goes to wealthy people. They have more money than they can spend, so they buy stocks. Stocks go up.
u/Mel******* ▲ 14
이익은 중요하지 않고, 근거 없는 숫자와 배수를 이용해 과도하게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감과 시장에 넘쳐나는 현금으로 투자하고 있죠. 이 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That’s earnings don’t matter and we go up based on made up numbers and multipliers with no real meaning other than to justify nosebleed fundamental valuations. We invest based on vibes and excess cash in the system.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u/Fro************ ▲ 11
S&P 500의 PEG 비율은 1.22로, 역사적 평균인 1.32보다 낮습니다. 미래 성장 기대치를 고려하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원문 보기
Peg ratio of S and P 500 is 1.22. Historical average is 1.32. A decent value based on future growth expectations
u/Opt********* ▲ 9
주식은 결국 오를 수밖에 없죠.
원문 보기
Stocks only go up ofc
u/Zui**** ▲ 8
AI와 로봇 기술 덕분에 앞으로 미래는 아주 다이나믹할 겁니다.
원문 보기
AI + robotics Future will be wild
u/Gli***************** ▲ 4
그래서 전 전체 지수를 사지 않습니다. 평균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에 성장률은 높은 종목들이 많거든요. 지금은 개별 종목 선정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원문 보기
That´s why I don´t buy the whole indicies. There´re plenty of stock with lower on average valuation but higher than average growth estimates. It´s a stock pickers market.
u/JR-************ ▲ 3
지금부터 몇 가지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PER 31배 근처에서 한동안 머무를 수도 있고, 평균으로 되돌아가거나 급락 조정을 겪을 수도 있죠. 코로나 이후 시장은 숫자보다 투자 심리에 더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졌고, 경험 없는 투자자가 많아졌어요. 기회도 그만큼 많으니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이 어떻든 꾸준히 투자하되, 개별 종목은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원문 보기
From here a couple of thing can happen. It can stay around 31 pe for who knows how long. It can stay flat until it reverts back to it'd mean or it could end up in a correction and falling like a rock. We don't know. Since covid, the markets are more reliant on sentiment than numbers because more inexperienced people are trading/gambling to a big extent. I mean you have to love this because this will give you many opportunities to choose from and grow your wealth. No matter what's happening right now. Just keep investing unless your in individual stocks than I would pick your battles wisely.
u/not********** ▲ 3
"지금 강세론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앞으로 예상 PER가 23.2배로 반영되어 있다"고 답하셨네요. 스스로 답을 주신 셈입니다.
원문 보기
>What exactly is the bull case from here? >the bull case is baked into the forward P/E: analysts have it at 23.2x Literally answering your own question.
u/Vas********* ▲ 2
반도체와 AI 관련 주가 S&P 지수 상승 모멘텀의 75% 이상을 견인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는 경기침체를 경험해보지 못해 모두가 좋은 상황이라 생각하죠. 곧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 등의 IPO로 관심이 쏠릴 겁니다. 하지만 모두가 우리의 삶을 좋게 만드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높은 물류비용에 시달리고 있고 곧 조정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원문 보기
Semi and AI stocks drove more than 75% of SPY momentum. Many investors never even experienced a recession thinking everything looks rosy. Soon people will jump off on the wagons get into Space X, Open AI and Anthropic ipos. People realize not all are making our life better. We are still dealing with inflation and high transport cost putting food on the table market correction will soon follow. Spend like there is no tomorrow, built more towers, ball rooms live like there is no tomorrow.
u/Aus**** ▲ 2
매달 일정 비율의 월급이 연금 때문에 지수 투자에 들어갑니다. 전 세계로 이걸 확장해 보면 미국 시장 지배력의 이유가 될 겁니다.
원문 보기
Every month X percentage of my salary gets invested into the index because of my pension. Multiply this by the entire world and the US dominance of markets
u/Eye***** ▲ 1
생산성 증가가 인터넷 때처럼 멀티플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Increased productivity, same as internet increased multiples the same happens now.
u/Ind***************** ▲ 1
AI가 현실이고 세상을 더 좋게 바꿀 것이라는 게 강세론입니다.
원문 보기
AI is real and will change the world for the better is the bull case.
u/Own************** ▲ 1
투자를 조금 해보면 그런 통계들이 별 의미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원문 보기
Once you invest for a little while you’ll see that statistics like that mean nothing
u/smo****** ▲ 1
저는 10년 평균인 23배를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이전의 S&P 500은 성장성이나 수익성이 낮은 기업들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고수익과 고성장 글로벌 기업이 많아서요. 전 세계 자금이 미국에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20% 조정이 나와도 전혀 놀라지 않을 거예요. 다만 조정 기간이 길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원문 보기
I would stick with the 10 year avg of 23x. Previously sp 500 was dominated with companies that scale poorly with poor margins. The sp of today are global companies with high margins and high revenue growth. Investing is more globalized and you have the rest of the world funnelling money into US investments. I wouldnt be surprised if we get a 20% pullback. But if the duration is long, then it doesnt really matter.
u/Oh_******** ▲ 1
강세론은 미국 주식시장이 평균적으로 4년 중 3년은 오른다는 점입니다.
원문 보기
The bull case is that the US stock market goes up on average 3 out of every 4 years.
u/Spa******** ▲ 1
시장은 결국 오릅니다.
원문 보기
The markets only go up
u/Tom*********** ▲ 1
지금 시장에서 가치주를 찾는다면 완전히 손해 보는 겁니다.
원문 보기
If you’re looking for value in this market you’re fully regarded.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