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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는 과매도가 아니다 — 좌석 기반 모델 재평가 중입니다 📉

r/stocks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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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결론은 SaaS의 펀더멘털이 동일하다는 주장은 틀렸고, 좌석(seat) 기반 모델의 재평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AI 자동화가 사용자 수(좌석)에 영향을 주고, 수익 구조를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투자자는 기업이 좌석 기반에서 사용량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와 자동화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사람들이 SaaS가 '과매도'라고 외치며 펀더멘털이 변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사람들이 Claude나 'vibe coding'이 SaaS 전체를 대체할지에만 집착하는데, 실제로 변하는 건 좌석(seat)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아직 전체 플랫폼을 AI로 완전히 만들어내긴 어렵지만, 자동화로 인해 SaaS를 직접 쓰는 사람 수—즉 좌석 수—는 분명히 줄어들 수 있다.

SaaS 업체들도 경쟁 때문에 더 많은 자동화를 제공할 것이고, 그 결과 좌석 수가 줄어드는 반면 업체들이 자동화에 쓰는 비용(특히 컴퓨팅 비용)은 늘어날 수 있다.

업계는 결국 좌석 기반에서 사용량 기반(usage-based)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핵심 불확실성은 이 새로운 모델이 기존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느냐이며, 그 불확실성이 바로 현재의 재평가를 만들고 있다.

내 회사도 최근 몇 달간 실제 작업을 하는 것보다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지금 SaaS에 투자한다면 '펀더멘털이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게 아니라, 그들이 비즈니스 모델 전체를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에 베팅하는 셈이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는가: 원문 작성자는 어떤 게시물의 인기 댓글(혹은 토론)에 반박하려고 이 글을 썼습니다. 많은 사람이 'SaaS는 과매도'라며 펀더멘털이 그대로라고 주장하는데, 작성자는 AI의 도입이 특정 펀더멘털, 특히 '좌석 기반(Per-seat) 요금 모델'을 바꿀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AI 자동화(댓글에서는 'vibe code'나 Claude 같은 모델)가 인간의 작업량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인원 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좌석 기반 모델은 사용자 수에 비례해 매출이 나오므로 좌석 수가 줄면 매출 구조가 흔들리고, 결과적으로 밸류에이션(평가)이 하락하거나 재평가가 일어납니다.

핵심 개념 간단 설명:

- 좌석 기반 모델(Per-seat): 소프트웨어를 쓰는 사용자 수(좌석)만큼 요금을 매기는 방식입니다. 사용자 수가 많아야 매출이 커집니다.

- 사용량 기반 모델(Usage-based): 실제 사용량(예: API 호출수, 처리량 등)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 수와 관계없이 사용량에 따라 매출이 결정됩니다.

- 'Vibe code'와 AI 자동화: 여기서는 AI 도구를 이용해 코딩, 작업 흐름,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부 작업이 자동화되면 사람이 직접 소프트웨어에 로그인해서 쓰는 좌석 수가 줄어듭니다.

- 재평가(Revaluation): 투자자들이 미래 매출을 다시 계산하면서 주가나 밸류에이션을 조정하는 현상입니다. 핵심은 새 수익 모델이 기존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느냐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투자자는 각 SaaS 기업이 좌석 감소에 대응해 가격 전략을 바꿀 수 있는지(예: 사용량 기반으로 전환, 기능별 과금, 고부가가치 서비스 확장), 자동화 도입으로 비용(특히 컴퓨팅 비용)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과 현금흐름이 유지되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 원문 댓글 (4)

u/gox**** ▲ 1
나 CUDA 플랫폼을 vibe code로 만들어볼 거예요, 응원해 주세요. Claude 코드가 너무 대단해서 곧 억만장자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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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oing to vibe code the CUDA platform guys, wish me luck Ill soon be a billionaire since Claude code is so amazing!
u/Red********* ▲ 1
자동화를 위해 SaaS 기업들이 컴퓨팅 비용을 더 쓰게 될 거라 좌석당 비용은 결국 올라갈 것입니다. 좌석 수는 줄어들 가능성이 크지만(모든 업종에 해당하진 않을 수 있음) 소비자가 내는 좌석당 비용은 상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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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 per seat will invariably go up since SaaS companies will now be spending more on compute to achieve that automation. So although the number of seats will likely go down (though I’m not convinced that’s the case for all industries and sectors) the per seat cost for the consumer will go up
u/Cor********** ▲ 1
'업계가 결국 좌석 기반 모델에서 사용량 기반으로 전환할 것이다' — 좋네요, 구독을 더 끔찍하게 만드는 방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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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dustry will eventually shift from a seat-based model to a usage-based one

Great - a way to make subscriptions even worse.
u/jok** ▲ 1
저는 Claude Code를 vibe code로 만들어서 Anthropic보다 먼저 IPO할 거예요.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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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to vibe code Claude Code and go IPO before Anthropic does. Wish me luck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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