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DT의 실적이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2024년 4분기 EPS가 0.36달러였는데, 2025년 4분기에는 무려 1.24달러로 244%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오히려 214달러에서 140달러로 하락했고, 이로 인해 주가수익비율(PER)은 148배에서 28배로 급락했습니다.
지금의 PER 수준은 성장률이 낮은 중소형 테크주들과 비슷한데, 실적과 비교하면 현저히 저평가됐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국내 한 증권 방송에서는 가장 저평가된 미국 종목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가격 이어지는 변동성은 옵션 거래와 레버리지 거래의 영향이 클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롱 포지션 관련 상품 매수는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습니다.
또한 국민연금이 RDDT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가 매입단가 근처까지 떨어지자 추가 매수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한편 Reddit의 자체 번역 시스템이 비영어권 사용자의 유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글로벌 확장 측면에서는 해결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Reddit 광고 시스템이 AI 기반 고도화 덕분에 매우 정교한 지역 맞춤 타겟팅이 가능해졌고, 일부 지역에선 이미 하이퍼 로컬 광고가 운영 중입니다. 앞으로 광고 매출 성장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Reddit(RDDT)의 주가 흐름과 기업 실적 사이의 괴리에 주목하며, 해당 기업이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이 아닌지에 대한 분석과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실적은 좋아졌는데 주가가 하락한 이유, 국민연금 등 기관의 매수 움직임, 번역 기능 미비로 인한 글로벌 확장 제약, 그리고 AI 기반 광고기술의 성장 잠재력 등 여러 요인을 짚고 있습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기업의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낮아질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단, Reddit은 일반적인 유저 기반 플랫폼과 다르게 커뮤니티 운영 특성이 강하고, 최근에는 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가 활발해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단순한 실적 대비 저평가라는 결론보다는,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기대와 리스크가 혼재되어 있는지를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국민연금과 같은 투자기관이 매수 의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시그널일 수 있지만, 성급한 추종은 경계해야 합니다. Reddit의 향후 주가 방향성은 기술적 반등, 광고 수익 기반 확장, 비영어권 사용자 증가 여부 등에 달려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