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륨 프로파일 기반으로 매매하면서 느끼는 건데, 특히 POC 부근에서 진입할 때 근거가 너무 얕은 느낌이에요. 캔들 하나 뚫는 순간에 거의 감으로 들어가는 수준이라 좀 더 명확한 시그널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수익은 꾸준히 나긴 하는데, 진입이 불확실하다 보니 수익 규모가 널뛰어요. 100불→200불→400불 이렇게 오르긴 하는데, 결국은 ‘언제 들어갔는가’에 따라 결과가 크게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진입 구간에서의 확신만 더 있으면 지금보다 훨씬 안정적인 트레이딩이 될 것 같거든요.
현재는 그냥 POC에서 뚫고 리테스트하거나, POC에서 거절 나오는 정도 외에는 좀처럼 확신이 들만한 요소가 없네요. 그나마 전일자 POC나 VAH/VAL 체크해서 방향성 잡는 정도인데, 그것도 매번 신뢰가 가진 않아요. 혹시 POC 부근에서 추가로 참고하는 요소가 있는 분들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볼륨 프로파일(Volume Profile) 분석을 중심으로 단기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입니다. 특히 가격이 거래량 중심점(POC)에 도달했을 때 뚜렷한 진입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죠. 본문에서 말하는 ‘winging it’은 즉흥적으로 매매한다는 의미로, 전략 없는 진입에 가깝다는 하소연입니다.
이용하는 주요 시그널은 POC 돌파 후 리테스트나 반등 여부인데, 이 외의 근거가 거의 없고, 그로 인해 수익이 오락가락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수익이 나더라도 진입 타이밍에 따라 변동이 크기 때문에, 좀 더 깊이 있는 보조 지표나 환경 조건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죠.
배경 개념 간단 정리:
- POC (Point of Control): 특정 기간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이 집중된 가격
- VAH/VAL: 가치 영역(전체 거래의 70%)의 상단/하단
- VWAP: 평균 거래 가격을 뜻하며 기관들이 많이 참고함
- 볼륨 프로파일 거래자: 거래량과 가격을 종합해 지지/저항을 분석하는 유형
즉, 이 글은 “POC 주변에서 어떤 진입 근거(confluence)를 참고하고 계신가요?”라는 실전적인 고민 공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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