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 계좌에서 가장 큰 수익을 냈고, 하루 동안 28번이나 거래했어요. 보통은 현금 계좌라 거래가 4~8번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반대로 제 인생 최대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처음에는 10% 손실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20%였어요. 계좌에서 2% 이상 손실 본 적이 없었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죠.
오늘 총 109번이나 거래를 했는데, 계속 손실 복구하려고 무리하게 거래했어요. 그래도 화는 나지 않고 오히려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과매매도 해보고, 복수매매도 해봤는데, 항상 현금이 있어서 멈출 수 없었거든요. 결국 헛돈을 계속 날렸죠.
지금 거래 기록을 보니, 너무 큰 매매 규모에 좁은 손절폭을 썼고, 계속 거래를 무분별하게 한 게 문제였어요. 승리한 거래도 많이 내다 버렸네요. 확실히 오늘은 값진 교훈을 얻은 날입니다.
현금 계좌로 운영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급격한 실수를 하지 않고 조금씩 배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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