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데이트레이더 규정이 곧 바뀔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2026년 1월 9일에 FINRA(금융업규제청)가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는데요. 핵심은 기존의 '4번 이상 단기 매매 시 패턴 데이트레이더(PDT)로 간주되어 $25,000 이상의 자산을 계좌에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없애는 내용입니다.
현재는 일반의견 수렴 기간 중이고, 2월 4일까지 의견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후로는 약 45일의 심사 시간이 주어지며, 변경 없이 진행된다면 2026년 2월 23일쯤 새로운 규정이 승인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연방 공보에 올라온 공지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공식 공지 바로가기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주식 시장에서 데이트레이딩을 자주 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적용되는 'PDT 규정' 변화 제안에 관한 소식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빈도로 당일 매매를 하면 '패턴 데이트레이더(PDT)'로 지정되어 최소 $25,000(약 3천만 원) 이상의 계좌 잔고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소형 계좌를 가진 개인 투자자들이 갇힌 계좌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신규 제안은 이 규정을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특히 단기 매매 위주의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확정이 아니라 제안 단계이고, 2월 초까지 의견 수렴 후 추가 검토가 진행되므로 투자자들은 실제 시행 여부와 시기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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