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310달러까지 갔던 PayPal 주가는 당시 기준 PER만 봐도 너무 높았고, 당연히 과대평가였죠. 지금은 반대로 오히려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중요한 포인트는 사용자 베이스입니다. 어릴 때 사용했다고 계정 정지된 사례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오랜 기간 사기 방지와 인증 시스템이 강화됐다는 의미로 봐야 합니다. 지금 남아 있는 유저들은 검증된 가치 높은 고객인 셈이죠.
두 번째는 광고 플랫폼입니다. 2026년 초 출시 예정인데, 저는 벌써 관련 메일 몇 번이나 받았습니다. Mark Grether가 이끄는 이 광고 부문은 PayPal의 수익 구조에 큰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Amazon에서 광고 매출 $10B→$30B, Uber에서는 $0→$1B까지 키운 인물입니다.
기존 웹사이트에 PayPal 광고 SDK를 붙이면 바로 수익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광고가 성공적으로 안착만 한다면 고마진 수익이 생기고, 그걸 기반으로 순이익도 꾸준히 올라갈 겁니다. 이게 PayPal 주가가 다시 $100까지 가는 밑바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세 번째는 20년 넘게 구축된 결제 인프라입니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입장에서 PayPal을 받지 않으면 손해죠. 특히 차지백 보호 덕분에 소비자 신뢰도 높습니다. Venmo와 함께 제공되는 카드 혜택도 꽤 후하구요.
결론은 광고입니다. 광고 사업이 성장의 열쇠라고 보고, 경영진도 이쪽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주식을 손절하려는 분들, 과연 그게 적절한지 한번 되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진정한 성장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PayPal 주가가 저점에 머무는 현재 시점에서, 장기적으로 보유 가치를 되짚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의 시각입니다. 글쓴이는 PayPal이 과거 고평가에선 벗어났지만 지나치게 저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광고 사업을 통해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주목하는 것은 2026년에 출시될 광고 플랫폼 'PayPal Ads Manager'입니다. 이 사업을 이끄는 인물 Mark Grether는 아마존과 우버에서도 광고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 광고 플랫폼이 고마진 구조를 갖춰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보고, 광고에 집중하는 전략 변화가 PayPal의 제2 성장을 이끌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PayPal은 이미 강력한 사용 성향, 차지백 보호 기능, 결제 인식률 등으로 인해 고객 기반이 여전히 탄탄하다고 보며, 이를 활용한 자연적 성장도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전체적으로 주가는 침체되어 있지만, 실적 및 구조 전환 기대감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핵심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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