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1년간 Ouster(티커 OUST)라는 미국 기업에 주식만 집중 투자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물리적 AI'라는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AI가 화면 속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로봇, 드론, 창고, 공장, 차량, 보안 시스템 등 현실 세계로 확장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기들은 물리적인 환경을 이해해야 하는데, 카메라는 대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라이다(Lidar)는 거리, 형태, 움직임, 공간 같은 3D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라이다 기술이 바로 시장에서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물리적 AI'의 핵심입니다. Ouster는 이 분야를 선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몇 달간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고, 연간 50% 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현금도 넉넉하고 미국 기업이라는 점도 향후 AI 분야에서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성장과 도입이 계획대로 이뤄진다면 수년 내에 1000억 달러 가치도 가능하지 않을까 봅니다.
이 주제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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