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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L(오라클) 현재 가격에 대한 의견은? 🤔

r/stocks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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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지금은 AI·인프라 전환이 기회이면서도 단기적으로는 마진과 현금흐름 리스크를 동반하는 불확실한 구간입니다. 이유: 대규모 정리해고로 인건비를 인프라·AI 투자로 재배치하고 있고, 대폭적인 CAPEX 증가는 수익성 변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집중 포인트: 향후 실적에서 CAPEX·현금흐름 추이, 클라우드·AI 수요(계약 실현 여부), 그리고 회사의 실행 능력을 확인하세요.

요즘 ORCL 현재 가격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3만 명 감원 소식과 함께 회사가 AI 수요를 잡기 위해 인프라에 집중하면서 CAPEX를 대폭 늘리는 상황입니다.

인력에서 인프라로 자원을 재배치하는 모습이 분명한데, 이게 AI/클라우드 수요로 정당화될지, 단기적 마진과 현금흐름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됩니다.

이걸 단순히 하이퍼스케일러들과 경쟁하기 위한 필수 전환으로 볼지, 아니면 지금 단계에서 오라클이 너무 큰 실행 리스크와 재무적 부담을 떠안는 것인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제 이 회사는 안정적 현금흐름 스토리라기보다는 AI 성장에 베팅하는 성격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은데,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보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런 글이 나왔나: 작성자는 오라클이 최근 대규모 감원을 발표하고 AI 관련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전환기 상황에서, 현재 주가가 그 위험과 기회를 얼마나 반영했는지 궁금해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즉, 회사 정책(감원·CAPEX 증대)과 시장 기대(AI 수요)가 충돌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투자 판단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점: 1) 인력을 줄이고 인프라에 돈을 쓰는 전략이 AI와 클라우드 수요로 충분히 보상받을지, 2) 단기적으로 마진(영업이익률)과 현금흐름이 악화될 가능성, 3) 오라클이 대규모 기술·영업 실행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지(실행 리스크), 4) 안정적인 현금흐름 기반에서 AI 성장 베팅으로 바뀔 때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재평가해야 하는지 등입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 정리: CAPEX는 회사가 서버나 데이터센터 같은 물리적·기술적 인프라에 쓰는 자본지출을 의미합니다. 마진은 수익에서 비용을 뺀 비율로, CAPEX가 늘면 단기적으로는 마진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금흐름은 회사가 실제로 벌어들이는 현금의 흐름으로, 투자(예: CAPEX)가 크면 자유현금흐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s)는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말합니다. 실행 리스크는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기술·조직·계약 등에서 실패할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 향후 분기별 매출 성격(클라우드/AI 계약 비중), CAPEX 추이와 그에 따른 자유현금흐름, 감원으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의 실현 여부, 그리고 클라우드 수요가 실제로 매출로 연결되는 계약 실적(고객 확보·계약 규모)입니다. 이 요소들로 리스크와 리턴이 균형을 이루는지 판단하면 도움이 됩니다.

💬 원문 댓글 (5)

u/twi******** ▲ 4
한참 죽어 있던 회사였는데 이제 와서 죽어가는 AI 과대광고에 편승하려 한다. 난 쉽사리 패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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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company for ages, now just trying to jump in on dying AI hype

easy pass
u/Zea***************** ▲ 3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 결렬은 오라클을 살리기 위해 일어나야 할 일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차트는 매우 안 좋아 보이고, 재무상태도 좋지 않으며, 뚜렷한 촉매가 없다. 여기서 급반등이 나올 수는 있지만 오래가리라 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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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amount/WB merger falling apart would be only one of many things that would have to happen to save Oracle. The chart looks like death, the balance sheet looks like death, there is no catalyst. Now, there could be a violent bounce right about here but I wouldn’t trust it to last 
u/Ant************** ▲ 2
완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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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pass
u/Wee**************
오라클이 진짜로 오픈AI가 1조 달러 가치가 되는지 여부에 연동된 건 아니냐는 의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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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t they tied to whether OpenAI makes sense as a trillion dollar company?
u/Kal*************
강한 의견은 없다. 난 매 회사를 객관적으로 보려 한다. 오를 것 같으면 사고, 상승 여지가 사라졌다고 느끼면 판다.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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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really have strong opinions. I just try to stay objective with every company. If I think it’s going up, I buy. If I feel like the upside is gone, I sell. That’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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