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엔비디아 종목으로 수익/손실을 겪으며 일종의 장기 투자 중입니다. 한때 4,200주까지도 보유했었고 가족들도 함께 태웠는데, 지금은 3,800주 선에서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 주가 흐름이 너무 답답합니다. 실적도 나쁘지 않고, 여전히 시장에서 인공지능 테마의 핵심이라는 사실엔 이견 없지만, 주가는 잘 안 움직이고 각종 규제 이슈나 공급망 문제 같은 것만 자꾸 이유로 나오는 것 같아요. 세금 문제라든지 물려있는 평단 생각하면 그냥 존버하고 있지만, "그럼 그냥 팔지?" 같은 댓글은 사양입니다. 다 생각해본 얘기예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 궁금한 건 세 가지입니다.
1. 이번 실적 발표 전후로 주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여러분의 예측은?
2. 만약 실적 잘 나와서 주가 급등하면, 계속 들고 가실 건가요?
3. 계속 들고가는 경우와 파는 경우 이유가 궁금합니다.
당장 250불 근처 가면 차익 실현하고 더 낮은 가격에 다시 들어가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요즘 같은 박스권 흐름에선 사실 그게 훨씬 효율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40 근처 평단 갖고 계신 분이라면 그냥 들고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META도 그렇지만, 흐름이 바뀐 상태에선 초장기 투자 전략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변화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한 의견들 부탁드려요. 기분 아니고 진짜 온도체크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장기적으로 엔비디아(NVDA)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최근의 답답한 주가 흐름 속에서 전략적인 결정을 고민하면서 커뮤니티 의견을 묻는 내용입니다. 글 작성자는 NVDA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에도 큰 반응 없이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흐름이 반복되자, 조정-재진입 같은 단기 전략의 타당성을 진지하게 검토 중입니다.
이 글에서 중요한 질문은 세 가지입니다: 실적 발표 전후 주가 움직임 예상, 주가 급등 시 매도/보유 전략, 그리고 그 이유입니다. 또한 글쓴이는 과거 보유 수량, 평단가, 가족 투자까지 언급하며 자신의 진정성과 고민의 깊이를 강조하고 있어, 감정적인 분노보다는 진지한 전략 탐색의 성격이 강합니다.
NVDA는 최근 몇 분기 연속 실적 호조를 보였지만, 주가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으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선반영한 시장'이라는 프레임도 형성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기업 가치가 너무 커져 하루 5% 이상 움직이기도 어려운 상태가 됐다는 인식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단기 흐름과 시장 반응의 괴리를 두고, 기존 장기 포지션 유지 전략에 수정이 필요한 시점을 평가해보자는 정중한 투자자의 고민 글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