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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A의 수요 절벽 우려에 대한 생각🤔

r/stocks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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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A는 AI 칩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확장 둔화와 재고 증가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는 전력 사용량 증가와 인프라 구축 한계로 인해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수요 조절 시점과 기업 가치 변동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NVDA가 환상적인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AI 시장에서 CPU 쪽까지 확장하며 큰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재고가 매우 많이 쌓여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생산과 저장되는 가치가 늘어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시작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수요 자체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AI 제품을 설치할 수 있는 적합한 데이터센터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공급은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를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문제입니다.

특히 Vera Rubin 시리즈의 전력 사용량이 엄청난데, 현재 전력 인프라로는 데이터센터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늦출 수 있습니다.

즉, AI 구축 최전선에 있는 회사가 최대한 생산을 확장하고 있지만, 사용할 곳이 부족해 결국 대기업들이 투자 확대를 멈출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러면 수요가 감소하고 가격도 떨어지며, 제품 효율성은 오르겠지만 이익과 성장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상황은 분명 올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이번 중간선거 이후가 그 시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시장과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투자가 유지되고 있지만, 이후에는 투자 축소가 예상됩니다. AI 관련 주식들은 크게 요동칠 테고, 메모리 가격도 떨어질 것입니다. 이번 AI 붐은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는 것처럼, 갑작스럽게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것이 곧 AI가 끝나거나 NVDA가 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수요가 실제 설치 가능한 수준으로 조정되고,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건설이 늘어나면서 균형을 찾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NVDA와 경쟁사들은 수익성 감소를 반영해 주가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내 분석에 빠진 점이 있거나, NVDA와 AI 관련 투자에 대해 내가 틀릴 이유가 무엇일까요?

💬 원문 댓글 (6)

u/Ohl*** ▲ 6
삶에서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코스트코와 월마트가 잘나가는 이유는 사람이 식량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힘든 시기에는 누구나 먹을거리에만 신경 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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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s permanent in life. Costco and Walmart are the best because humans cannot survive without food. During hard times, people only care about food!
u/blu***** ▲ 5
제가 읽은 건 언젠가 RTX5090 그래픽카드를 사고 싶어도 18개 신장을 팔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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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read is I'll be able to buy an RTX5090 and not have to sell 18 kidneys... at some point... in the future...?
u/Gul****** ▲ 4
분석에서 효율성 향상이 수요를 줄인다고 가정하는 점은 약점입니다. 과거에도 컴퓨팅 비용이 떨어지면 사용량이 줄어든 게 아니라 오히려 늘었거든요. 빌 게이츠가 ‘집에 컴퓨터는 한 대면 충분하다’고 했던 걸 기억하시나요? ;)

만약 추론 비용이 크게 낮아진다면, 기업들은 훨씬 더 많은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할 것이고, 인프라 수요가 예상보다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NVDA가 무한성장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긴 어려울 거라 동의하지만, AI 투자가 켜고 끄는 스위치를 가진 것과는 다릅니다. 갑작스러운 붕괴보다는 초고성장에서 좀 더 안정된 성장기로 천천히 전환되는 흐름일 겁니다.

한 가구에 한 대 컴퓨터라는 이야기가 바뀌었듯, 지금은 자동차, 식기세척기, 난방기 등 여러 곳에 컴퓨터가 들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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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eakness in your analysis is assuming efficiency gains reduce demand. Historically cheaper compute usually increased usage, not decreasedit. Remember Bill Gates? "I cannot imagine that a household would need more than one computer." ;)

If inference becomes drastically cheaper, companies will likely deploy AI in far more products and services, which could keep infrastructure demand elevated longer than expected.

I do agree that NVDA probably won't sustain infinite-growth valuations forever, and eventually margins and multiples normalize. But that's different from saying the AI trade has an on/off switch. It’ll probably look more like a slower transition from hypergrowth to a more mature infrastructure cycle rather than a sudden collapse.

Just as happened to the 1 PC per household narrative: you have multiple PCs in your car, dishwasher, heating system, everything...
u/Sam************** ▲ 2
이 전체 상황이 인터넷 붐 때가 생각납니다. 모두가 인터넷이 미래라고 알았지만, 현실이 닥치자 기업들이 엄청나게 과대평가되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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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ole thing reminds me of the dot com bubble where everyone knew the internet was the future but companies were still massively overvalued when reality hit
u/Lol**** ▲ 1
근데 재고 과잉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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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pt there isn’t a surplus of inventory.
u/van************ ▼ -2
이 모든 상황이 이미 알려져 있고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점을 놓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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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issed the fact that this is all known and pric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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