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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E, 단기 급등 가능성 보이는 이유

r/stocks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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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E 주식이 이례적인 영국 구조조정을 계기로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공매도 비율이 높고 차입 비용도 큰 상황에서 기존 공매도 논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구조조정의 형태와 숏 포지션의 상황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NFE가 영국 구조조정을 발표했는데, 이게 미국 기업으로서는 거의 보기 드문 케이스입니다.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다가 Fossil Group이 2025년에 영국 구조조정을 진행했던 게 떠올랐습니다. 그때 주가는 약 1.9달러에서 4달러까지 올랐죠. 당시에는 공매도 물량도 적고 차입 비용도 낮았는데도 그 정도 반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NFE는 상황이 훨씬 강합니다. 현재 공매도 비율이 30~40% 수준이고, 차입 비용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옵션 체인을 봐도 숏 포지션 대부분이 헷지가 안 돼 있는 것 같고, 콜 커버리지도 거의 없습니다. 주가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숏 커버 수요가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유통 주식의 90%가 내부자와 기관 투자자에게 묶여 있어서, 유동 물량 자체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공매도 세력은 NFE가 챕터11에 들어가서 주식 가치가 전부 증발할 거라는 가정 하에 포지션을 잡은 겁니다. 하지만 지금 진행 중인 영국 구조조정은 전혀 다른 법적 절차이고, 주가가 0이 되는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결국 기존의 숏 논리가 무너지면서 이 포지션은 유지비도 많이 들고 빠지기도 힘든 상태가 됐습니다. Fossil 사례와 비교해 보면, NFE는 훨씬 더 숏 커버 가능성이 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발전 및 에너지 사업 회사인 New Fortress Energy (NFE)에 투자 중이거나 주가 움직임에 관심 있는 투자자가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는 최근 NFE가 시행한 '영국 구조조정(UK restructuring)'이라는 절차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며, 이것이 기존 공매도 포지션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공매도 투자자들이 챕터11(미국의 기업회생절차)을 예상하고 숏을 잡았는데, 영국식 구조조정은 챕터11과 다르기 때문에, 기존 포지션이 틀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공매도 물량과 차입 비용이 매우 높아졌고, 주식 유통 물량이 많지 않아 급등 흐름이 나올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이 내용을 이해하려면 두 가지를 짚고 가야 합니다. 먼저 '영국 구조조정'은 미국식 파산과 달리 지분이 즉시 가치가 0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기업이 구조조정을 통해 정상 영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길도 허용합니다. 두 번째, 숏 포지션이 많을수록, 갑작스런 주가 반등이 나왔을 때 공매도 세력의 매수(숏커버) 수요로 인해 주가가 급격히 오르는 '쇼트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과거 Fossil 사례를 근거로 제시한 것입니다.

💬 원문 댓글 (1)

u/InspectorDull5915 ▲ 3
저도 물려 있어서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 부디 말씀하신 대로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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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bag holder so I'll agree with you and hope you'r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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