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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titude AG, 유럽 소형 핀테크주가 저평가된 이유는?

r/stocks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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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tude AG는 순이익 성장률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유럽 핀테크 기업입니다. 예상 성장률과 배당수익률이 높지만, 경기 민감성과 규제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유럽 소비자 대출 비중이 높은 구조인 만큼 투자자들은 리스크 균형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에 Multitude AG라는 유럽 핀테크 기업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상당히 좋은데, 시장에서는 아직 크게 주목받지 못한 것 같아 흥미롭네요.

2025년 1~9월 순이익이 전년 대비 59% 증가해 2,030만 유로를 기록했고, 1분기 기준으로는 무려 181% 급증했습니다. 올해 예상 순이익은 2,400~2,600만 유로, 내년에는 3,000만 유로를 목표로 하고 있고, 2028년까지 연평균 20%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주가는 PER 6~8배 수준인데,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기준 적정 주가는 10.80유로(현재 주가는 약 5.85~7.46유로)입니다. 상승 여력이 45~85%라는 계산이죠. 배당수익률도 7.5%로 양호합니다.

재무상태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순현금은 1억 6,900만 유로(현금 2억 7,800만 - 부채 1억 900만 유로 수준), 자기자본비율은 25.4%입니다.

사업 구조도 꽤 다각화되어 있어요. 개인 대출(Ferratum), 중소기업 대출(CapitalBox), 기업 금융까지 총 17개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특히 기업 금융 부문은 작년 대비 82%나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비용 관리에서도 진전이 있습니다. cost-to-income 비율은 61%에서 48%로 개선됐고, 2028년까지 40%를 목표로 한다고 해요. 대손충당금도 29% 줄며 리스크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리스크도 무시하긴 어렵습니다. 주된 고객이 비은행권 대출에 의존하는 소비자나 소규모 기업들이다 보니 경기 민감도가 큽니다. 창업자가 지분의 55%를 가지고 있는 것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규제 변화도 변수입니다. 실적이 튼튼함에도 주가는 계속 부진한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같이 갖춘 핀테크 기업으로 보이지만, 사이클 변화에 민감한 구조입니다. 유럽 소비자 대출 관련 종목을 얼마나 포트에 넣을지는 각자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종목이나 유럽 핀테크 분야를 따로 보고 계신 분 계실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유럽의 비상장급 핀테크 기업인 Multitude AG를 분석한 내용을 공유한 것입니다. 글쓴이는 실적과 재무지표, 사업 구조 등을 보고 저평가 상태라는 인상을 받았고, 다른 투자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합니다.

Multitude AG는 유럽 17개국에서 대출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회사입니다. Ferratum(개인 대출), CapitalBox(중소기업 대출) 등이 주요 사업이며, 최근 실적과 성장 전망이 눈에 띄지만 대출업 특성상 경기 민감도와 리스크 관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글쓴이는 이 기업이 낮은 PER, 높은 배당수익률, 안정된 재무구조 등을 종합했을 때 투자 매력이 있다고 보지만, 동시에 산업 특유의 리스크와 시장에서 저평가받는 원인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결국 투자에 있어서 사이클과 리스크를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핵심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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