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가치주 중심으로 투자하고, 보통 3년 이상 보유하는 편입니다. 최근 관심 있는 5곳을 정리해봤습니다.
MU (마이크론) - 실적, 마진, 성장성 모두 훌륭합니다. HBM과 NAND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고, AI 관련 수요에도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가가 이미 고점 근처이긴 한데, 향후 PEG가 0.20배 수준으로 업계 평균보다 훨씬 낮다고 판단돼서 여전히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AI 집중도를 줄이려 하고 있지만 이것만큼은 갖고 싶네요.
AMD - 리사 수 CEO에 대한 신뢰가 큽니다. HPC 가속기 쪽에서 Nvidia와 경쟁 가능성도 보이고, 최근 Instinct GPU나 EPYC CPU의 수준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PER이 높은 편이지만, PEG로 보면 업계 대비 약 25% 할인된 수준입니다.
ALL (올스테이트) - 손해보험주는 경기 영향을 덜 받는 구조입니다.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이 눈에 띄고, AI 활용도 잘 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방어주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밸류에이션도 괜찮습니다.
INCY (인사이트) - 기존에 보유 중인데, 더 사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있습니다. Jakafi 외에도 신약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고, 내부자 매수도 꾸준하며 부채도 적습니다. 마진도 높고 성장성도 업계 평균을 웃돌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기대됩니다.
B (배릭골드) - 금값 급등 흐름이 계속될지는 확신이 없지만, 배릭골드는 금 외에도 다양한 자원에 투자되어 있어 안정적이라 봅니다. 특히 구리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최근 현금흐름 개선도 긍정적입니다. 친환경 인프라, 전기차, 지정학적 이슈 등으로 금속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5개의 미국 상장 종목을 중심으로 자신의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가치 중심의 투자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각 종목의 재무 지표나 테마(예: AI, 방어주, 자원 등)를 고려해 매수 매력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 MU (마이크론): AI 메모리 수요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 AMD: 가속기 및 CPU 경쟁력 향상 기대
- ALL: 손해보험업의 안정성과 AI 도입
- INCY: 신약 파이프라인과 안정적 재무구조
- B (배릭골드): 금뿐 아니라 구리 등 금속 수요 증가 기대
특히 PEG(주가-수익 성장 비율)를 기준으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려는 시각이 중심이며, 현재의 고점 구간에서 장기 보유 관점으로 숨은 기회를 찾으려는 고민이 녹아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투자자들은 고성장, 방어, 자원 섹터를 아우르며 분산된 포트폴리오 관점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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