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MSTR 실적 보고서를 보고 말문이 막혔습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무려 174억 달러, 전년 동기 10억 달러 손실과 비교해서도 어마어마하게 악화됐죠. 이 가운데 대부분이 보유 중인 디지털 자산의 평가손실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시장 예상 주당순이익은 -0.08이었는데, 실제 발표치는 무려 -42.93이 나왔습니다.
숫자 계산해보면 무려 -53,000% 넘게 어긋났다는 얘긴데... 진짜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미국 상장사 MSTR(MicroStrategy)이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직후 올라온 반응입니다. 작성자는 숫자를 보고 충격을 받아, 단순한 실적 악화 이상으로 회계상 비트코인 관련 손실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MSTR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지만, 최근 몇 년간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하면서 사실상 비트코인 ETF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 실적 악화의 핵심은 '비트코인 평가손실'인데, 이는 회계기준(GAAP)이 바뀌면서 보유 자산의 시가 반영 비중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글은 단순한 실적 숫자보다는, 비트코인 하락이 기업 재무에 얼마나 위험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읽히며, 이에 따라 MSTR 투자자뿐 아니라 암호화폐 관련 주식 전반의 리스크를 환기시키는 의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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