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체이스가 골드만삭스에서 애플 카드 프로그램을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 내 약 200억 달러의 미상환 잔액을 가진 애플의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 발급사가 JP모건으로 바뀝니다.
골드만삭스는 연체와 하위 신용자 노출 문제 등으로 인해 10억 달러 이상 할인된 가격에 카드 잔액을 매각하는 상황입니다.
JP모건은 애플 브랜드의 새로운 예금 계좌도 출시할 계획이며, 골드만삭스 기반 애플 예금 계좌 고객은 유지하거나 전환할 수 있습니다.
협상은 2024년에 시작되었으며, 인수 절차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거래로 JP모건의 신용카드 사업이 더욱 강화되고, 골드만삭스는 대규모 소비자 대출 시장에서 철수하는 모양새를 보입니다.
애플은 2019년 골드만삭스와 함께 애플 카드를 처음 선보였지만, 골드만삭스의 소비자 금융 부문이 큰 손실을 입으며 규모를 축소하고 애플 카드 파트너십 매각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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