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월 21일 만기 풋 옵션을 두고 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 중입니다. 10~20% 조정을 기대하는 관점인데요, 인텔은 최근 주가 상승이 더 가파르고 파트너십 뉴스가 계속 나오다 보니 FOMO가 더 심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인텔은 아직 TSMC 대비 3분의 1 가치에 불과하고, 수십억 달러 적자를 내면서도 본격적인 생산까지는 1~2년이 더 걸릴 것 같아요.
생산 가동률과 총이익률도 불확실하고, 애플도 인텔 칩을 주력 대신 저가형에만 사용하려는 것 같아서 시장에서는 인텔 파운드리의 위험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느낌입니다. 반면에 AMD는 이번 주 변동성 지수(IV)가 5% 오르는 데 그쳤고, 인텔은 15%가량 상승했어요. AMD는 OpenAI와 Meta 관련 목표 주가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주식이 20% 희석될 가능성이 있고, 500달러 주가에 도달하면 약 80% 주식이 풀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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